입도수기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 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더니 역사에 관한 책을 보내주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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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강세하셨다니!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 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	1280	2009.10.20
1	저 높은 진리의 최고봉을 향하여~ 게오르규는 이렇게 예견한 적이 있습니다. 21세기 정신문화는 더이상 서양이 아닌 동양, 우리 한민족의 사상이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	1058	2009.10.19
0	변하지 않는 정성으로 천지에 보은하자! “변하지 않는 정성으로 천지에 보은하자!” 　김미자 성도(29세)/ 도기 129년 7월 22일 입도 　　제가 증산도를 알게 된 것은 대학1...	1249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