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준 참진리, 증산도

오세종(남,32세) / 부여 구교도장
/ 도기 132년 11월3일 입문

삶에 대한 궁금증

저는 삶에 궁금증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윤회가 있는 것인지, 천당과 지옥이 있는 것인지,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는지, 개벽이란 것이 실제로 있는지, 신명이 있는지…. 착한 사람으로 살다 죽으면 다시 인간으로 탄생하고,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죽으면 짐승으로 태어나는지... 모든 사람들이 궁금하던 그런 것들에 관해서...

증산도는 모든 문제의 해답진리

그 궁금증의 해답을 찾지 못하던 차에 친구의 소개로 증산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왜 윤회를 하며 상제님이 한반도 땅에 강세 하신 이유와 개벽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증이 하나둘씩 풀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삶에 해답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갈 때에는 꼭 상제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기본교리 팔관법과 『이것이 개벽이다』책을 읽으므로써, 우주가 순화하는 원리와 동서양의 예언자들이 무엇을 예언하고 무언가를 결론 내렸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증산도는 다른 종교와는 달리 많은 궁금증에 해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진리 그 자체였습니다.

개벽을 통해 세 세상이 열려

참된 스승을 만나야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고, 개벽 때에 살아날 수 있는 구원의 법방인 의통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개벽이란 단어가 생소하고 세상이 다 파괴되고 없어지는 줄만 알았는데, 개벽을 통해 새로운 세상 후천 5만년 선경세계가 열린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증산도를 만나 태을주를 알고 도공수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는 여의주라 하신 사부님의 말씀대로 항상 입에 물고 다니어, 세계창생을 많이 살리겠습니다. 상제님의 말씀대로 육임완수를 하여 의통을 받아 개벽기때 꼭 부여시민을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일심으로 잘 닦아서,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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