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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2
진리란 나의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것 사진
김종화 / 서울 광진도장    지금으로부터 1년 전에, 저는 세종대학교 불교학생회 회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 1때부터 절에 다니기 시작해서 작...
1157 2009.10.22
11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의 불완전성 사진
문성숙 / 서울 신촌도장    신은 죽었다   ‘신은 죽었다.’ 생의 철학의 기수(旗手)이며, 키에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지칭되는 ...
1349 2009.10.22
10
고대사로부터 시작된 나의 열망 사진
“인간이란 동물이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는지…”   서지혜/서울 노원도장/도기134년 양력 7월 31일 입도    내가 처음 증산도에 대해...
1065 2009.10.21
9
죽은 동생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은 상제님 진리 사진
유지순(53세)/ 인천 송림도장 / 도기 133년 음력 6월 28일 입도   동생의 암투병 중 만난 증산도 제가 처음에 증산도를 만나게 된 20...
1085 2009.10.21
8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사진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
1124 2009.10.20
7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생활...
902 2009.10.20
6
증산도의 영적 전사가 되어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왜냐면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증산도는 가장 심오한 발견이었고, 저는 증산도 진리의 심원함에 크...
1462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