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110.

최00(女,37세) / 창원 명곡 　　지난 봄에처음으로 증산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생에 대해 늘 비관적이었던 저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습니다. 인생 자체가 허무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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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09	증산도를 만난 날, 저는 다시 태어났어요! 최00(女,37세) / 창원 명곡 　　지난 봄에처음으로 증산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생에 대해 늘 비관적이었던 저는 사는 게 사는 게...	1503	2009.10.22
108	성령의 말씀으로 날마다 위안받아요 어머니 제사를 모신 후 아들을 태워다 주러 남편과 서산에 왔다가 옆집에서 미용실 하던 김은자가 보고 싶어 그녀의 미용실에 들렀습니다. 뜬금없이 ...	1999	2009.10.22
107	마음의 문을 열고 기적을 받아들이세요 마음의 문을 열고 기적을 받아들이세요　진짜 참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대학생이 되고,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며 피곤하게 지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수...	1649	2009.10.22
106	뿌리 깊은 신앙을 위하여 ‘증산도’참 낯선 세 글자였습니다.대학시절 카톨릭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지나치던 증산도, 저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하는 짧은 의문만 지닌 채 살...	1379	2009.10.22
105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항상 친구처럼 그리고 친 자매 이상으로 가까이 지내고 있는 최○○ 성도님이 증산도에서 우주변화 원리와 우리 민족의 뿌리역사 등을 공부하고 있다면...	1432	2009.10.22
104	내 운명을 바꾼 세 글자, 증산도 증산도 - 세 글자가 나를 사로잡아　“싫다…. 이렇게 살기 싫다….”남들은 꿈에 그리는 대학생활. 꽤 괜찮은 대학에 합격한 뒤로도 나는 기쁘지 ...	1817	2009.10.22
103	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새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치와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알고 나서 반드시 상제님의 명을 실천해야 되겠다는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몇년 전에 ‘개벽’이라는 두 ...	1439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