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131.

　- 대순진리회의 분파에서 방황하다 증산도 홈페이지 글 읽어보고 증산도 신앙을 결심　　장도수/ 서울 영등포도장　　집안의 신앙은 남묘호랑게교　저의 집안은 30년 가까이 부모형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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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30	상제님의 참 진리는 증산도에 있다! 　- 대순진리회의 분파에서 방황하다 증산도 홈페이지 글 읽어보고 증산도 신앙을 결심　　장도수/ 서울 영등포도장　　집안의 신앙은 남묘호랑게교　저의...	3914	2010.05.17
129	종교적 진리에대한 근본 의문을 풀다 홍성목(남,38세) / 부산 범내골도장 / 도기 133년 4월 21일 입문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으로 어린시절부터 성당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	1995	2009.10.20
12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도장이 생기는 그날까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꿈을 세우는 순간, 그것은 도수가 되니까요…　　박보라(22세) / 강릉 옥천도장 / 도기139년 6월 28일 입도　 ...	2189	2009.10.23
127	증산 상제님 진리의 종통(宗統)과 진주(眞主)를 찾아서 증산 상제님 진리의 종통(宗統)과 진주(眞主)를 찾아서 　　박준석(23세)/ 동두천 중앙도장 / 도기 139년 2월1일 입도　　　“인상이 너무 ...	3911	2009.10.23
126	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언니를 위하여 친언니의 10년 신앙을 지켜보며 스스로 선택한 신앙　　하선정(31세)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38년 11월 30일 입도　　　기독교 교리에...	2148	2009.10.23
125	내 신앙의 화두는 오직 후천개벽! - 마침내 개벽의 한 소식을 듣다…　　김동섭(남,40세) / 마산 회원도장　　　내 신앙의 화두‘후천개벽’　과거 여러 종교를 신앙해 봤습니다만 제...	2286	2009.10.23
124	철학에서 시작해 진리에 이르기까지 　이정은(여,21세) / 강릉 옥천도장　　태시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듯, 증산도와 저의 만남도 그렇게 문득 열렸습니다.　　　10살의 탈레스　읽...	2180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