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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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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412043 | 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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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576542 | 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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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김용재 시인, (사)국제PEN한국본부 제36대 이사장 당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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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369 | 202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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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1960. 2월 22일 청주고 33회 졸업생 사은회 회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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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983 | 202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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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18세기 ‘노비詩人 정초부’ 한시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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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671 | 2021.03.09 |
| 490 | [역사공부방]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정세균 국무총리 기념사 | 신상구 | 5686 | 202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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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의열단 깅원봉의 고향 밀양, 그리고 잊힌 여성 무장투쟁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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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87 | 2021.03.06 |
| 488 | [역사공부방] 항일독립운동가이자 여성교육자인 차미리사 여사의 생애와 업적 | 신상구 | 7894 | 202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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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진살제민(盡殺諸閔), 민씨는 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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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863 | 2021.03.05 |
| 486 |
[역사공부방] 금서목록 올랐던 박지원이 지은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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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472 | 20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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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거북선을 서양에 처음 소개한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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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212 | 2021.03.04 |
| 484 | [역사공부방] 한국 시조의 세계화 박차 | 신상구 | 6406 | 2021.03.03 |
| 483 | [역사공부방]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관에 의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 | 신상구 | 5777 | 2021.03.03 |
| 482 | [역사공부방] 시니어의 성공적인 열쇠 | 신상구 | 4790 | 2021.03.03 |
| 481 |
[역사공부방] 3.1운동의 숨은 공로자 사무엘 오스틴 마펫 선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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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234 | 2021.03.03 |
| 480 | [역사공부방] 이화학당 친일파 교육자들과 친일파 우파 정치인들의 유관순 영웅 만들기 사 | 신상구 | 7579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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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방]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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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687 | 2021.03.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