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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안내 진리서적 게시판


     

진짜 기도

기도 祈禱란 소통疏通을 하는 것이고, 일체一體관계가 되는 것이다. "나는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에 있든지 상제님과 태모님 정신 속에서 산다. 잠잘 때도 상제님과 태모님의 도심道心 속에서 꿈을 꾼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그게 진짜 기도다. -도기154년2월26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주문呪文이란

주문呪文이란인간이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탱해 주는 지팡이와 같다. 매번 읽을 때마다 그 의미가 더욱 새로워지면서 신神에게 더욱 가까워진다. - 도기129년 8월 6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조상의 음덕에 감사를 해야 합니다. 부모가 물려준 게 없어도 감사해야 해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 번, 스무 번 해보면 정신이 바로 섭니다. - 도기140년 10월 30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잡념은 어디에서 오는가

잡념잡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내 과거의 삶에서 오는 것이다. 하루 하루의 삶을 정화淨化하지 않아서 수행할 때 잡념이 생기는 것이다. - 도기151년 11월 28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의 입도入道

입도식 역사적, 문화적으로 보면 증산도의 입도入道는 내가 진정한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도기153년6월28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 꿈에서 본 후천 세상과 닮은 이곳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편을 보다가 심쿵한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이탈리아의 북부 돌로미티 알페디시우시라는 곳인데요. 들판에 핀 야생화 군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감회가 새로운 이유는.. 오래 전 꿈에서 가을개벽이 지나고 나면 만날 수 있는 세상, 후천 선경을 갔을 때 봤던 그 모습과 많이 닮아서인데요꿈에서 본 세상도 영상처럼 들..

  • 장기들이 환하고 백색으로 깨끗해져 外

    🌺몸살 기운이 없어지고 남도 치유해 줄 자신감이 생겨- 증산도 충주연수도장 윤재식 도생(남, 70)제가 일을 엄청나게 하는 일 중독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몸이 말도 못 하게 아파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 대 맞아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몸살감기 기운이 있어 콧구멍도 다 막혔고, 전신이 그렇게 아픈 거예요. 그런데 ‘오늘 좋은 기운을 주신다는데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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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어린이포교회 여름 수련회어린이포교회 수련회 일정은 소초동 어린이의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준 본부 어청포 팀장 정의환 수호사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성남태평도장 이영미 지도 교사가 이끄는 ‘너랑 나랑 우리랑’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친분을 쌓아 가는 시간을 가졌고, 선려화의 유래와 관련하여 태전대덕도장 조선미 어포 천록포감이 전하는 ‘마고 대성모님과 궁희, 소희 성모님의 빛꽃’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은 뒤 서로에게 선려화를 심어 주는 광경도 펼쳐졌다.또한 대구수성도장 김성란 수석 지도 교사의 지도 아래 선려화를 전해 주는 방법을 배워 친구에게 실행해 보기도 하였으며, 153년 태전보문도장 순방 시의 종도사님 도훈을 경청한 후 평택합정도장 석미홍 지도 교사와 함께 선려화 집중 수행을 하면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둘째 날엔 조별 활동으로 각자가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 고민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풀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부 청소년포교회 최준호 총무의 인솔에 따라 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선려화로 하나 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서 유쾌하고 즐거운 체육 활동을 한 뒤, 교육관으로 돌아와 1박 2일 동안의 수련회를 정리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AUDIO[/files/upload/audio/bgm/taeulju_parade.mp3]@@달님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정성스런 마음으로 봉청수와 기도 축제에 공연이 빠질 수 없죠. 준비 됐나요?! 준비 완료!모두 일어나 주세요.소초동 문화예술단 출격신나는 춤사위울려퍼지는 태을주 노래천부경 합창초립동 태을주 수행 시연

[대한 영성문화 대축제]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 광명 빛 꽃을 전수받다 -📍머리말도기 152년, 서기 2022년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두 달의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을 무렵,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도시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안목과 인식을 뒤흔들 만한 강력한 영성 축제의 바람이 휘몰아쳤다. STB동방신선학교와 STB상생방송이 주최하고, 증산도 본부와 증산도 조화선 문명 명상포럼, 상생문화연구소에서 후원하는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수행법 전수식> 공개 행사가 열린 것이다.세상사 물질 문명의 범주에 갇힌 채 오직 삶의 영위에 대한 관심이 유일한 취미처럼 되어 버린 수많은 대중들에게, 이러한 ‘영성문화 대축제’ 일정은 낯선 일상의 하나쯤으로 치부될 수 있었다. 그러나 막연하고 단순하게 대면했던 참여의 현장에서 범상치 않은 깨달음과 놀라운 체험들이 이어지면서, 큰 감동과 더불어 영성 문화에 대한 근본적 인식 전환을 창출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제 지난해 말, 5차에 걸쳐 한 달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선려화 치유 수행 행사의 취재 과정을 정리해 본다.[2022년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수행 행사]1️⃣ : 2022년 11월 06일(일) 오후 3시, 서울(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2️⃣ : 2022년 11월 12일(토) 오후 3시, 대전(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3️⃣ : 2022년 11월 20일(일) 오후 3시, 광주(김대중센터 컨벤션홀)4️⃣ : 2022년 11월 26일(토) 오후 3시, 부산(벡스코 컨벤션홀) 5️⃣ : 2022년 12월 10일(토) 오후 3시, 대구(엑스코 그랜드볼룸)🔍행사의 개요지난 11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을 거쳐 대구에 이르기까지 한 달여간의 일정으로 펼쳐진 〈대한 영성문화 대축제!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법 전수식〉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2만 5천 년 전 마고성 왕궁에서부터 비전으로 내려온 삼신조화 광명 빛 꽃 선려화仙呂花가 인류 문명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동방 한국의 1만 년 전통 수행법인 ‘조화 빛 꽃 선려화 치유수행법’이 역사상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행사라 할 수 있다.선려화 치유수행법 전수식은 일시와 장소가 각기 달랐지만, 행사 진행의 틀은 크게 다르지 않게 운영되었다. 식전 행사인 각계각층의 축사와 천부경, 어아가, 아리랑 등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총 3부로 나뉘어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1부 행사에서는 선려화 치유수행법이 어떤 과정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는지와 관련해 증산도의 신선 도통맥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선려화 치유수행법을 먼저 경험해 본 도생들과 상생방송 시청자들의 생생한 체험 사례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안경전 종도사님을 모시고 본격적인 선려화 예식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종도사님께서는 선려화는 무엇인지, 선려화를 받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왜 지금 모두가 선려화를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선려화가 공개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대의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더불어 선려화를 받는 방법과 과정에 대해 큰 틀에서 지도해 주셨는데, 참여하는 모두가 선려화를 받을 수 있도록 축원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다.3부 일정에서는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생방송이 끝나고 비공개로 전환되었는데, 선려화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거나 종도사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시는 현장에서만 전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본 예식에 들어가면 종도사님의 가르침과 수행 지도법사 두 분의 인도, 그리고 실감 나는 가이드 영상을 시청하며 현장 참여자들 모두가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법을 전수받는 축복의 시간이 이어진다. 예식이 끝난 이후에는 현장 참여자들의 놀라운 체험 사례를 들어 보며 일정이 마무리된다.🎵 식전 행사 - 모두가 하나 되는 영성문화 대축제 공연5개 지역의 조화 빛 꽃 선려화 전수식 행사 사회는 송혜지 아나운서와 김병찬, 왕종근 아나운서 3인이 두 명씩 짝을 지어 진행하였다. 요즘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새로운 감염병들이 나타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때인데, ‘무병장수’란 단어가 참여자들에게 일정한 기대와 설렘을 준 듯하다. 현장의 분위기를 살펴보니 기쁘고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지닌 참여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공연의 시작은 참여한 모든 분이 빛의 인간, 무병장수 신선 인간으로 도약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초동(율려)예술단’의 천부경 공연이 담당했다. 천부경은 환국, 배달, 조선의 황통가에서 가장 소중히 여긴 신선 문화 원전인데, 지난 1만여 년의 역사 속에서 노래해 온 천부경을 소초동 어린이들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으며 영성문화 축제의 문을 연다는 것은 특별한 감흥을 주는 일이다. 단군조선을 세우신 단군왕검의 아드님이자 2세 단군인 부루 단군께서 지은 유서 깊은 노래 ‘어아가’ 공연도 인상적인데, 바리톤 김대엽 님과 소초동(율려)예술단이 함께 노래한 공연도 기억에 남는다.어아가는 배달-환웅 시대 이후로 천제를 지내면서 삼신상제님을 맞이할 때 불렀던 제천가인데, 상제님 모실 준비를 하며 노래하는 가사 중 ‘곧은 화살처럼’ 부분이 참여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촉매 역할을 했다는 생각도 해 본다. 또한 아리랑 공연 시간도 빼놓을 수 없는 축복의 순간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삼신일체상제님을 모시고 신선 수행을 하는 사람을 랑郞, 아리랑’이라고 한다. 삼신의 광명을 내 몸에 채워 빛이 되는 수행 문화의 근원이 바로 아리랑인 것이다. 노래에 혼을 실어 그 아리랑을 부른 성악가 김미숙 님의 공연이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았던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공연의 느낌과 의미를 깔끔하게 정리해 준 분이 있었다. 축하 공연이 끝나고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한 분이 전한 소감이 그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전무후무한 무병장수의 비결을 전수받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유 체험 사례 - 선려화 치유 수행법을 전수 받고공연 이후에는 선려화 치유 수행법을 앞 행사에서 먼저 경험한 도생과 상생방송 애청자들의 놀라운 치유 사례들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는데, 그중 하나를 소개해 본다. 이분은 10년 전부터 눈이 아주 좋지 않아 망막 출혈이 있는 상태였다. 수술하면 실명 위험이 있어 수술을 안 하는 게 좋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고, 이제는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말까지 들었다. 더 이상 치료도 안 된다고 하니까 종도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전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선려화 치유수행법을 전수받고 그대로 행했는데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상생방송 애청자인 김금팔 님의 선려화 치유수행 체험기일단 (선려화) 꽃을 심으라 해서 그대로 하니 까 실제로 보이는 것들이 하기 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정말 내가 오길 잘했구나, 일반 사람들은 모를 거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종도사님께도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행사가 끝나고) 제가 제일 먼저 나와 봤습니다.밤에는 제가 잘 안 보여서 길을 잘 못 걸어갑니다. 일반적으로는 혼자서 갈 수 없는데 그날은 마치고 혼자 가도 하나도 두려움이 없고 다 잘 보여요. 차 안에서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 오늘 저녁에 자고 나면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그게 좀 염려가 됐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녁에 이야기를 안 하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세상이 달라졌어요, 세상이! 안 보였던 모든 것들이 환하게 다 보이는데 저한테는 너무 감동스럽고. 그제야 가족에게 얘기를 했어요.“내가 (선려화 치유수행 행사에) 갔다 왔는데 내 눈이 완전히 지금 달라졌다.”라고요. 눈에 망막 출혈이 생기는 것부터 제가 관찰을 항상 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출혈이 딱 멈춰 버렸어요. 그럼 됐다! 시력을 밝게 하는 건 내가 얼마든지 꽃을 심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기고 또 해야 된다는 의욕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시력이 좋고 안 좋고에 대해서 저는 크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새벽 3시부터 5시까지 눈에 집중적으로 꽃을 심고 매일매일 수행을 하니까 할 때마다 보이는 게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자신합니다. 선려화 전수라든지 이런 내용에 의심을 가진다든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도장에 가서 공부도 하고 선려화 전수 행사에 참여해서 그 지혜를 얻는다면 병도 낫고 획기적인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의 여러 치유 및 체험 사례들을 들어 보니, 앞으로 선려화 치유수행법을 전수받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더욱 놀라운 체험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도훈 말씀 - “인류 문명사의 새로운 전기점을 맞는 날” 본격적인 선려화 전수 예식에 앞서 종도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청해 듣는 시간에는 눈과 귀를 열고 아주 집중을 해야 한다. 영성을 열고 조화로운 수행 기운을 받아 내리기 위해선 중요하게 챙기고 살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종도사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정말로, 진실로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인류 문명사의 새로운 전기轉機를 이루는 그런 중대하고 신성한 날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우리가 왜 지금 다 함께 이 영원한 신선의 조화꽃, 율려화를 받아서 무병장수, 불로장생 조화 신선 도통법을 실행해야 되는지, 그 대의를 말씀해 주셨다. 5개 도시에서 전해 주신 주요 말씀 중 일부를 정리해 본다. 🌺 지금은 이 우주의 다르마dharma, 우주의 이법이 바뀌는 개벽기입니다. 진리의 틀이 바뀌기 때문에 이 대세를 제대로 볼 줄 알 때 미래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증권가에 미래가 있는 게 아닙니다. 부동산 투기에 우리의 삶의 미래가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존재의 제1의 목적은 우리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기 위함입니다. 영원히 우리 우주가 살아 있는 한 누구도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나. 나의 진정한 삶의 궁극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이 우주의 보편적인 큰 진리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진정하고 유일한 목적은 나의 참모습을 보기 위함입니다. 🌺 이 선려화라는 것은 뭐냐? 신선 선仙 자에 율려 할 때 려呂 자를 썼어요. 그러니까 이 율려를 알아야 우리가 우리 몸의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대자연 우주라는 것이 어떻게 영원히 동적인 존재로 지속이 되는 거냐. 이것을 계속 살아 있게 하는 진정한 우주 생명의 동력원을 음양 언어로 율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율려는 이 우주 만유를 태어나게 하는 원천적 생명력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도통이란 뭐냐? 이 우주의 율려 조화권을 가져와서 얼마나 내 몸에 계속 채우느냐 하는 공부입니다. 이 우주의 율려를 내 몸에 채워 주는 인류 문명사의 깨달음의 최종 결론, 신의 2대 여의주 주문이 바로 시천주 주문과 태을주 주문입니다. 이러한 도통법 수행은 보통 사람은 할 수가 없고 그 법을 모르기 때문에 바로 마고 할머니께서 율려 조화꽃, 신선 꽃, 천상의 빛 꽃을 내려 주시는 거예요.🌺 오늘 이 우주에서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시며, 인류 신선 문명의 절대 근원이시며, 80억 인류의 시원 조상님이신 마고삼신 할머니. 마고 태원성모님이 실제로 하늘 문을 여시고 직접 오시게 됩니다. ◎ 결론은 도통입니다! 우리가 도통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이 수행을 해야 되느냐? 이건 생존 수행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하는 수행입니다. 지금은 문명 질서를 바꿔야 되는데, 환경이 다 파괴되어 죽음만이 기다리기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체가 불멸의 새로운 생명, 인간 원형 신선 도통 문화로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전 우주가 병들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동학을 근원으로 한 참동학 증산도에서 오늘의 인류가 앓고 있는 병에 대해 내리는 삼신상제님의 진단인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체요 우주의 본체인 나 스스로의 몸과 마음, 영체가 완전히 변화되어 온갖 피로한 기운, 좌절, 트라우마, 슬픔, 고독감 등의 어둠을 완전히 몰아내면서, 우주의 근원이 되는, 우주생명의 절대 존재 세계의 무궁한 그 빛으로 내 몸과 마음과 영체를 채우는 끊임없는 과정, 이것이 수행인 것입니다.🌎STB 동방신선학교다양한 체험 소감 및 종도사님의 축원 말씀과 더불어 2022년 서울-대전-광주-부산-대구 다섯 개 도시에서 한 달여간 진행된 ‘대한 영성문화 대축제!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법’ 전수 행사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선려화 전수는 빛의 인간이 될 수 있는 무병장수 신선 수행법의 1단계 과정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나아가 수행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는 ‘STB 동방신선학교’ 멤버십 가입 방법이 안내되고 있다.마지막 대구 지역 행사의 종료와 함께 동방신선학교가 출범을 하였는데, 선려화 수행법의 다음 단계인 150세 후천 수명줄 받기와 선정화 수행법이 전수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삼신조화 수행법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삼랑 신선으로 거듭나는 단계를 밟고 있으므로, 그 여정에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대한 역사찾기 운동본부|후천 선仙 명상수행 센터|세계 성씨연맹본부 다양한 세계 역사 문화의 산실! 시원 창세 역사와 원형 문화, 한국인의 문화 영혼을 복원해 한류 문화의 원형 정신을 80억 인류가 생활화할 수 있는 새 역사의 문을 열어(사)겨레얼 살리기 국민운동 본부 등 20여 단체가 이번 행사를 후원, 정부·정당 및 유력 기관·단체의 축사도 이어져· 일시 : 도기 152년 6월 12일 (일)· 장소 : 상생월드센터(충남 논산시 상월면)환기 9219년, 신시개천 5919년, 단기 4355년(서기 2022년) 6월 12일 충남 논산시 상월면 석종리에서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 및 축하 공연이 개최되었다. 이날 대천제 봉행은 2022년 4월 3일 태라천궁 착공 천지고사 대치성, 2022년 5월 1일 태라천궁 건립서원 축복결의 대성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성대한 마무리 매듭 행사라 할 수 있다.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 및 축하 공연은 수제천 연주, 풍물, 기접팀 공연, 천부경 따라 읽기 등 식전 행사를 가진 이후 1, 2, 3부로 나뉘어 본행사가 진행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대한의 일만 년 국통맥과 대천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를 봉행했다. 3부에서는 안경전 종도사님의 감사 말씀과 내빈 축사 및 축하 공연, 축하 떡 커팅식, 시삽식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식후 행사로는 단체 사진 촬영을 갖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한민족 국중대회였던 천제天祭 문화 이날 1부, 2부 사회는 왕종근 아나운서와 권은애 도생이 맡았다. 김기곤, 황수용 님의 초요기를 선두로 하여 선유풍물연구소의 길놀이로 대천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우리의 전통 악기인 북과 장구 꽹과리 등은 하늘과 땅, 비와 구름의 소리를 상징하고 있다.우리 고유의 악기가 하늘 땅을 닮은 소리로 인간의 마음을 울리듯이, 우리 고유의 문화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삼재三才 이치를 닮은 천부경天符經이 있다. 이에 풍물팀과 함께 행사 참석자 모두가 인류 문화사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을 힘차게 읽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 선창을 하면 반주와 함께 참석자들이 힘차게 따라 읽는 소리가 장내 전체에 울려 퍼졌다. 왕종근 아나운서는 상생월드센터 착공 현장에 처음 와 본 소감을 전했다. 오른쪽에 펼쳐진 계룡산을 병풍으로 삼은 드넓은 이곳에서 이렇게 성대한 천제天祭를 준비하는 광경에 정말 놀라기도 했고, 모두 흰옷을 입고 있는 것이 보기가 좋고, 새롭고 천사 같은 여러분들을 보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권은애 도생은 우리 문화의 특징이 광명과 밝음이라고 하면서 고려 말 문하시중 행촌 이암께서 저술한 『단군세기檀君世紀』에 의하면 천제는 국중대회國中大會로 국가의 가장 큰 행사였다고 전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 역사 문화가 말살당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제천의례가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상생월드센터에서 착공식을 하면서, 광명과 밝음을 나타내는 흰옷을 입고, 1만 년 대한의 역사 속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천제를 재현해서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천부경과 어아가, 낭가郞家의 혼을 담은 공연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를 축하하며 ‘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 노래 공연이 시작되었다. 예악문화팀 권유미 님은 천부경 노랫소리가 너울너울하도록 불러 보겠다며 숫자 3은 완성의 숫자로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열매 맺기를 기원한다고 했다.천부경에 이어 다음 축하 공연은 성악가 김대엽 님의 ‘어아가’ 공연이 있었다. 단군조선 47분의 단군 중, 2세 부루 단군께서 지으신 어아가는 약 4,300여 년 전 우리 조상님들이 천제를 올릴 때 불렀던 노래이다. 나중에는 국가를 지키는 전쟁터에서도 불렀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통을 바로잡는 일은 나랑 너랑 우리랑, 모두 함께해야 하는 일이다.아리랑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지만 뜻은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리랑의 ‘랑’은 바로 화랑의 랑, 즉 낭가郞家들이고, ‘아리’는 마고성麻姑城 이후 삼신 문화의 신선 씨앗을 뜻한다. 그래서 아리랑은 역사의 씨앗이 되는 사람, 즉 새 역사를 개창하는 주인공을 뜻한다. 또 ‘알~과 함께’라는 뜻도 있는데 알은 신神을 말한다. 그래서 아리랑은 신과 함께 신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낭가를 말한다.이어진 테너 류정필 님의 ‘내 나라 대한’, ‘민요 메들리’ 공연에서 이 ‘아리랑’의 의미를 목청껏 외쳐 볼 기회가 왔다. 류정필 님은 이 자리가 우리 민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되니 ‘지화자’를 떠나가도록 외쳐 보기를 당부했다. 진도아리랑에 등장하는 ‘아라리가 났네.’라는 가사는 새 역사 개창의 주인공, 신과 함께, 신의 뜻을 실현하는 이 시대의 화랑, 즉 삼랑 신선들이 나온다는 뜻이다.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온 인류의 뿌리를 찾아 지구촌을 한 가족으로 만드는 그 첫걸음이 바로 이날이다.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의 의미가 정말 깊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이를 두고 왕종근 아나운서는 아리랑, 역사의 씨앗이 되는 사람이 멋지다고 평했다.세계에 알리는 한민족 문화 정신의 터전이 되길 천제는 동서를 막론하고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새로운 역사를 열고자 할 때 온 백성과 함께 천지에 고했던 국가 행사이자 축제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제에 의해 우리 역사와 문화 전통이 너무 훼손되고 말살되면서 천제 문화를 잃어버리게 되었다.이번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를 시작으로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되찾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역사적이고 뜻깊은 대천제 봉행이 임박했다. 그 준비의 일환으로 대천제 시작 전에 우리 국통맥과 대천제의 의미를 알아보는 영상 시청 시간을 갖기도 했다.역사상 가장 성대한 대천제 재현삼신일체 상제님과 인류 신선 문화의 고향인 마고성 시대부터 환국 배달 조선과 오늘의 대한민국까지 우리 국통의 시조와 제왕님들을 다 함께 모시고, 더불어 잃어버린 신교 문화와 역사를 전수해 주신 환단고기를 편찬하신 분들과 임시정부 요인과 독립운동가들, 마지막으로 낭가 문화를 다시 부활시킨 3백만 동학과 7백만 참동학 보천교 구도자들을 모두 모시고서 지구촌 1만 년 역사에 있어 가장 성대한 천제를 올리는 역사적인 시간을 맞이하였다.1만 년 국통맥을 이어 오는 동안 한 번도 끊어지지 않았던 천제 문화!가장 성스럽고 기쁜 축제의 날이었던 대천제!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 봉행 시에는 사배심고四拜心告를 올리게 된다. 사배심고 예법은 네 번 절하여, 아버지 하늘의 기운과 어머니 땅의 기운을 내 몸과 마음으로 받아 내리는 것이다. 즉 네 번 절한 뒤에 다섯 번째는 반배로 절하고 상제님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 기도 예법을 말하는데, 이때의 절법을 반천무지攀天撫地라고 한다.반천무지는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형상을 취하여 삼신상제님을 모시고 기도드리는 동방 신교의 예법이다. 현장에 참여한 여러 도생들과 참례자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주신 역사의 창업 시조분들, 대한민국 건국의 근간이 된 동학 300만, 참동학 700만,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와 모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기도를 올렸다. 그리고 삼신상제님과 국통을 이어 오신 국조와 조상들의 은혜에 보은의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시천주주侍天主呪는 300만 동학 구도자들이 삼신상제님을 모시며 읽었던 조화 주문이며, 태을주太乙呪는 일제 강점기 시절, 상해임시정부에 막대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던 참동학 보천교 700만 구도자들과 해방 후 500만 명의 상제님 구도자들이 지금까지 읽어 온 조화 주문이다.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3세기에 걸쳐 한국의 1,500만 상제님 구도자들이 읽어 온 주문이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상생의 실천을 다짐하며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3독씩 송주했다. 도공道功 수행은 몸과 팔다리를 가볍게 움직이며 우주 최상의 조화 주문인 시천주주와 태을주의 도통과 치유 기운을 내 몸에 받아들이는, 동방 1만 년 전통의 동적動的인 수행법이다. 도공 수행을 자주 하면 치유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다.종도사님의 인사 말씀많은 내외빈들의 축전 등 축하 메시지에 답하여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감사의 인사’ 말씀을 하셨다. 그 말씀을 정리해 본다.🟡 결론은 우리 인생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의 문제다. 우리가 진리에 대한 큰 질문들, 존재 질문, 종교에서 말한 구원의 문제도 개벽을 알아야 된다. 현대 문명의 진정한 출발점은 불란서 혁명이 아니다. 자본주의 혁명이 아니다. 이 땅에서 벌어진 3백만 동학군이 외친 바로 이 개벽, 다시 개벽. 다시 개벽이 오고 있다. 이 위대한 선언이 뭐냐. 바로 병란 개벽이라는 것이다. 이 병란이 깊어지면서 최후의 생존자들이 새로운 문명의 질서를 연다는 것이다.🟡 과거 성자들 가르침과 깨달음의 최종 결론, 인류의 역사의 최종 결론은 무엇인가. 결론은 미륵님이 오신다,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상제님이 오신다. 이것이 유불선 기독교의 총결론이다. 시천주 조화정. 천지 하늘의 그 주인, 천지의 아버지를 모시고 조화 세계를 연다. 이 조화로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상생월드센터는 이제 시원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 한국인의 문화 영혼을 고대사와 근대사에서 함께 복원을 해서 오늘의 이 한류 문화의 원형 정신을 80억 인류가 생활화할 수 있는 이제 그러한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어느 때인가? 오늘의 인류는 어느 때 살고 있나? 기후변화의 실상, 그 참모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우주 1년 사계절에서 하추교차기, 여름철 말에서 이제 가을 세상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것이 동학에서 문제 제기를 한 다시 개벽이다. 후천개벽, 가을개벽이다. 바로 기후변화라는 것은 천지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것이다. 지금 이 한마디를 모르는 것이다. 이 지구에 있는 모든 문화계 지도자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이 병은 끝나는 병이 아니고 앞으로 지속이 되는데 그것이 다시 세 번씩 연속해서 삼삼은 구 도수로 오면서 가을의 서릿발 진짜 병란이 온다. 🟡 환국 배달 조선 이전에는 마고성 시대가 있었다. 지금 매직이라는 말이 마고스, 마고 삼신할머니 그 신선술에서 온 것이다. 매직이 마술이 아니다. 이건 바로 신선 무병장수 선술, 우주의 무궁한 생명의 빛을 내 몸에 채우는 신선 조화 공부 메디테이션meditation 수련을 하는 것이다. 🟡 우리가 함께 이 지구촌 그 역사 근원을 총체적으로 바로잡는 세계 성씨연맹 본부와 무병장수의 수명줄을 갈아 끼우는 후천조화 신선도통법을 함께 생활화하면서 건강한 상생의 후천 문명을 여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란다.우리 한류의 정신문화와 홍익인간의 정신,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월드센터 건립의 진리적 대의와 축원을 담아 전해 주신 말씀이었다.시삽으로 선포된 역사적 착공의 대장정다음은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다. 세계의 상생과 평화와 해원, 그리고 더 큰 인류의 축복을 위하여 함께 참여해 떡이 나뉘었다. 그리고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상생월드센터의 착공을 알리는 시삽식이 이루어졌다.장내에는 베토벤의 교향곡에 삽입된 ‘환희의 송가’가 울려 퍼졌다. 상생월드센터의 역사적인 착공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은 ‘인류의 해원을 위하여, 상생을 위하여, 증산도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를 외치며 세 번에 걸쳐 진행됐다. 이 순간의 뜻을 알리는 아름다운 불꽃이 점화돼 하늘을 향해 발사되기도 했다. 행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축하 공연은 더욱 불을 뿜었다. 국내외에서 수많은 축하와 성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우리 한류 문화의 원형 정신과 생활 문화를 전 세계에 전하는 중심 센터로 우뚝 설 수 있는 든든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신령한 천지 기운과 공력이 모아지고 견실한 공정이 힘을 더하여 장차 상생월드센터가 완공된 후에는 열 배, 백 배의 역사 광복군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여 세계일가의 대통일 문화를 이루는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해 본다.

도기 152년 2월 19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에서 증산도 어린이포교회(이하 ‘어포’) 삼랑대학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온라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참여이번 어포 삼랑대학에서는 ‘뿌리를 찾는 상제님 진리’라는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시청을 시작으로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 말씀 정리시간, 올해 실천해야 할 네 가지 도정 사항으로 매주 목요일 진리 경당 운영과 정성 수행 완수자에 대한 포상, 수행 쓰기 노트 소개, 가족과 친구에게 수행법 전하기 등이 공유되었습니다.▲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종도사님 도훈 말씀 정리시간“전 도생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언청계용신을 낳는 것을 목표로 하라.”▲‘신교의 꽃, 천제 문화’에 대한 교육시간‘상제님과 태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천하사를 하시는 참스승’, ‘인류의 태양인 소초동 초립동 일꾼’에 대해 정리한 8관법 일꾼관 교육도 진행되었는데요. 염표문 암송과 천부경 노래도 함께 부르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125일 정성 수행 인터뷰’와 즐거운 게임시간끝으로 교육 마무리 소감 작성하면서 어포 삼랑대학 시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참석 도생 모두는 상제님의 씩씩한 초립동으로 거듭 자랄 것을 다짐하기도 했는데요 😆 더욱 성장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어포 도생님들과 찰칵😎

<오늘의 도전성구> (338)
  태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