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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에너지가 영적 진화를 발생시킨다

2024.04.22 | 조회 939 | 공감 0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上卷에 인용된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Moira Timms의 책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원제: Beyond prophecies And predictions)에는 우주의 에너지가 영적 진화를 발생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커다란 순환 주기는 인류 진화에 있어서 영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지축의 경사는 북자기극北磁氣極을 하늘의 특정한 북극 성좌(현재는 북극성)에 일치시킨다. 우주 에너지는 북극 성좌로부터 지구 내부의 에너지 통로망을 통하여 세계 각 지역으로 퍼지고 또한 인간의 의식 속으로도 내려오게 된다.


이 우주의 영적 에너지는 우리의 정수리 차크라(백회혈, 지구의 북자기극北磁氣極에 해당한다)를 통해 척추의 에너지 통로를 따라 내려와, 내분비계와 관련된 차크라 시스템을 경유하여 인간의 영대靈臺를 자극한다.


지축의 경사 각도에 따라 북극 성좌가 바뀌고, 또한 지구와 인간이 받는 우주 에너지도 달라진다.

-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4장


모이라 팀스는 북극성과 북녘의 특정한 별들로부터 내려오는 우주의 영적 에너지가 백회로 들어와 인간의 영대를 자극한다고 했다. 여기에 지축의 경사각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도 했다.


그런데 이와 연결될 수 있는 뉴스가 몇 년 전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다. 극한에너지가 북두칠성으로부터 지구에 도달했다는 내용이었다.



극한에너지 북두칠성에서 온다


‘Telescope Array(TA) 국제공동실험그룹’이라고 불리는 한⋅미⋅일⋅러 국제공동연구팀은 2008년부터 미국 유타 사막에 250억 원을 들여 서울시 크기의 부지에 500여 개의 입자검출기와 3개의 대형망원경을 설치해 북반구 최대 크기의 초고에너지 우주선 관측소를 완성했다.


연구팀은 2008년 5월 11일부터 2013년 5월 4일까지 5년간 72개의 극한에너지 우주선을 관측해 이 중에서 19개가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근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극한에너지는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에너지 한계보다 1만 배 이상으로 빅뱅 이후 수초 내에 도달하는 에너지다. 과학계에서는 이러한 엄청난 에너지가 현재까지 남아 있었는지 아니면 현재 우주에 에너지의 원천이 존재하는지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꼽힌다. 극한에너지의 기원 자체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북두칠성 별자리에서 나오는 것만은 분명했다.


『이것이 개벽이다』 책에 정리된 내용에는 더 의미 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1987년 2월 23일 7시 35분에 마젤란 성운 근처에서 ‘SN1987A’라는 초신성이 폭발했는데 이때 쏟아져 나온 중성미자의 해일이 인간의 영체와 DNA를 자극한다고 했다.


특히 깨달음의 눈이 위치한 인당印堂(brow chakra)을 자극하여, 직관력과 영적 파워를 향상시킨다고 했다. 정확히 프리초프 카프라가 얘기한 입자들의 샤워와 연결되는 내용(◀바로가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관련된 해석을 할 수 있는 더 놀라운 과학적 발견이 최근 이뤄졌다. 현대 과학 이론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출처 불명의 초고에너지 우주선이 두 번 포착된 것이다. 극단적 초고에너지 우주선(cosmic ray)이 1991년 신미辛未년에 이어 2021년 신축辛丑년에 다시 포착됐다.


과학자들은 ‘오마이갓 입자(Oh-My-God particle)’로 명명된 1991년 입자와 일본 신화의 태양신 이름을 딴 ‘아마테라스 입자(Amaterasu particle)’로 명명된 2021년 우주선 같은 초고에너지 입자는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로 현대 물리학의 불완전성을 보여 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오마이갓 입자는 1991년 10월 15일 저녁 미국 유타주 더그웨이 성능 시험소에서 관측된 것이며 대부분 양성자로 구성된 초고에너지 우주선이다. 이 발견은 추정 에너지가 약 3×1020eV로 은하계 밖 물체에서 방출된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방사능 측정 에너지인 3×108TeV보다 2천만 배 높은 수치로 천체물리학에 충격을 주었다.


이 입자는 빛의 속력과 거의 비슷한 속도로 운동했다. 광속에 비해 약 1.5pm(1m의 천조분의 1)의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이 속도에서, 입자와 광자를 동시에 출발시키면 약 46나노미터 뒤처지거나 0.15페타초(1.5×10−16초)의 차이가 난다. 22만 년 동안 운동할 경우 1cm 차이가 나는 정도다. 빛도 아닌 양성자가 빛과 다름없는 속도로 지구에 쏟아진 것이다.


일본 학자들이 참여해서 아마테라스 입자(Amaterasu particle)로 명명된 2021년 입자는 5월 27일 미국 유타 대학교와 일본 도쿄 대학교가 주도하는 공동 연구단이 유타주 서부 사막의 델타 외곽에 위치한 입자검출기를 통해 관측한 것으로, 에너지가 244EeV(약 40J)에 달하는 고에너지 우주선을 포착했다.


연구진에 의하면 에너지 수준이 오마이갓이나 아마테라스에 근접한 것은 한 건도 없었다고 한다. 이 역시 우주선의 에너지 한계에 대해 다루는 현대 물리학의 이론인 ‘그레이젠-자트세핀-쿠즈민 한계’, 즉 아무리 강력한 우주선도 이론적 한계인 50EeV(8J)를 넘을 수 없다는 점에 위배되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2)


*2)현대 물리학에서는 우주선이 아무리 강대한 에너지를 지녀도 50EeV를 넘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왔다. 질량을 지닌 입자가 우주 속을 날면서 그 에너지를 잃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한 것이 '그레이젠-자트세핀-쿠즈민 한계'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1,000만 번 넘게 입자가 관측되었다고 한다.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지구에 쏟아진 것이다. 더군다나 아마테라스가 날아온 방향에는 근원 은하나 잠재적 출처가 될 만한 다른 알려진 천체가 전혀 없었다며 우주선이 온 방향은 우주 거대 구조에서 은하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빈 공간 영역(Local Void)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내용에서 초신성 폭발이 인간의 영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는데, 이번 두 번의 불가사의한 초고에너지 입자가 지구에 쏟아지는 것도 지구 정화와 인간의 영적 진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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