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어록 - 상제님 문화

2022.12.05 | 조회 4448

상제님 문화







빌려온 문화
지금 우리나라에는 우리 문화가 없다.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 5백 년 동안 불교를 빌어다가 믿었다. 고려의 국교가 불교다. 본시 석가모니는 인도 사람이 아니고 네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견성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그렇게 우리 조상 모시듯 할 필요가 뭐 있는가? 


인류문화의 시원국가

우리나라가 문화 수입을 잘못해서 문화가 단절되었다. 또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문화가 없다. 동양에도 없고 서양에도 없다. 사람들이 귀의할 만한 문화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 그러면 상제님은 왜 꼭 우리나라에 오셨는가? 한마디로 인류문화의 시원국가가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문화는 어머니 모자, 태 태자, 인류문화의 모태다. 우리나라 문화를 바탕으로 전 인류의 문화가 전개된 것이다.


봄여름 세상 문화

종교문화란 전 인류가 생활함에 있어 전혀 불편이 없는 완성된 문화라야 한다. 이 세상이 왜 이렇게 분란이 심한가? 기존 문화의 결점 때문이다. 기존 문화가 전부 아집에 싸인 편벽된 문화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 인류가 살아온 시대는 봄여름 세상이었다. 때문에 모든 문화가 편벽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모든 진리를 평가해 봐라

냉정하게 진리 편에 서서 모든 진리를 평가해 봐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상의 각색 문화라는 게, 다 단편적이고 삐꾸러져서 제것만 옳다고 하는 편벽된 것이다. 전 인류가 그렇게 편벽된 진리권에서 살아왔고 현재도 그렇게 살고 있다. 다 각자 자기 것만 주장한다. 


천지와 지리와 인사를 바탕으로

상제님은 천리와 지리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다. 인류 문화는 천리와 진리와 인사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최선의 도, 즉 억만 분의 일만큼도 손색이 없는 문화라야 한다. 그런 문화가 창출되려면 인간 세상만을 중심해서도 안 되고, 신명과 합일하여 모든 진리가 하나로 뭉쳐져야 한다.


통일된 진리, 상제님 진리

상제님 문화권은 기존 각색 문화권을 총체적으로 다 뚜드려 뭉쳐서 하나로 묶은 문화권이다. 신도까지도 함축한 성숙된 진리다. 하늘땅이 열린 이래 인간 세상에 나온 것을 전부 다 하나로 뭉친 진리다. 그런 진리라야만 후천 5만 년 동안 전 인류가 그 진리 권 내에서 아무런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다.


그동안의 인류 역사는 하늘 땅이 농사를 지으며 온갖 문화의 꽃을 피워 온 역사다. 온갖 진리의 꽃을 피웠다. 허나 이제는 그 꽃의 모든 진액이 하나로 뭉쳐져서, 하나의 열매, 하나로 통일된 진리가 나온다. 그게 바로 상제님 진리다. 이제는 문화의 시비 논쟁이 없는 문화권이 지구상에 새로 나와야 한다.


상제님 신앙

상제님 신앙이란 것은, 바로 그런 총제적인 진리의 토대 위에서, 상제님 진리로써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아주 완벽한 진리다. 억만 년이 가도 더 좋은 진리가 나올 수 없고, 더 좋은 진리가 있을 수도 없다.


상제님 세상이 돼야 도통이 열린다. 앞으로 총체적으로 성숙된 상제님 문화권이 되면 제도적으로 그렇게 된다. 그 문화권에 들어가면 누구나 다 불학이능문장하고(배우지 않고도 능히 문장가가 될 수 있고) ‘불점이지길흉’ (점치지 않고도 길하고 흉한 것을 알수있다.)


성사는 재인이라

한 특정한 시대에 새로운 문화를 개척한다는 것은 한 시대를 굽이칠 수 있는 절대적인 인물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역사적으로 볼 때 그렇다.


역사적으로 볼 때, 결정적인 시기에는 한 시대를 능히 굽이칠 수 있는 절대적인 인물들이 출세하여 새 문명을 창조해 왔다. 상제님 진리 권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상제님 진리가 아무리 좋다 해도, 이 복잡다단한 사회 속에서 상제님 진리를 펼칠 수 없다. 그러한 절대적인 인물이 아니고서는 인간 세상에 상제님 진리 그대로를 실현할 수 없다. 그것부터 알아야 한다.


‘성사는 재인이라’, 그 진리가 인간 세상에 펼쳐지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한 가족

우리는 한 가족이다. 오죽하면 한 가족이라고 그러겠는가? 한 사람이 곤경에 처했으면 서로 도와주고, 잡아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도 주고, 이렇게 해서 함께 어려운 것을 타개해야 한다.


남을 잘되게 

내가 주도권을 갖기 위해 상대방을 밀어 버리는 짓은 하지 말아라. 그건 소인배 중에서도 소인배다. 남을 잘되게 해 주고, 무엇이 잘못되었으면,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라. 천주교에서도 “내 탓이오.”하는걸 제군들도 알 것 아닌가? 남의 문화권에서 하는 거라도 좋은 건 받아들여야 한다.


창조의 경쟁시대

이 세상을 살려면 창조의 정신을 가져야 된다. 이 시대는 창조의 경쟁시대다.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밥 먹고 살지, 남 하는 것 흉내만 내면 백 번도 더 망하고 만다.


또 이때는 질적으로 문화의 판도가 바뀌는 때다. 이 세상은 상제님이 판 짜 놓은 대로만 둥글어간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는 묵은 세상의 인습이 다 없어지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이 나온다. 일용 생활 필수품까지 새로운 것으로 바뀐다. 선천의 모든 동서양 문화가 상제님 문화로 바뀌어 버린다.


상제님의 혼이 되어 사람 살리는 일에 매진하라

“배우가 거지 역을 하려면 진짜 거지가 돼야 명배우다.” 배우로서 거지 역을 하면서 거지 흉내만 낸다면 어떻게 명배우가 될 수 있는가. 그러니 제대로 된 글을 쓰려면 상제님의 혼이 되어 글을 써야 한다. 시원찮은 글을 써 봤댔자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것 아닌가.


지금 지구상에 사는 전 인류가 새로운 문화, 새로운 진리를 갈망하고 있다. 그들에게 속히 상제님 진리를 전하라. 지금 제군들의 문제는 단순히 입도하고 신앙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상제님 진리를 내 제1의 생명, 내 생명을 제 2의 생명으로 알고 전부를 다 바쳐 사람 살리는 일에 매진하라.


정신 자세

한 세상 새로운 문화를 개창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전부를 다 바쳐야 하지 않겠는가? 인류 역사를 보면 유불선 서교가 여러 천 년 동안 인류 역사를 조성해서 지금까지 끌고 내려왔다. 그것을 둘러 엎으려면, 그 역사를 둘러 엎을 만큼 과감하게 상제님 진리를 바탕으로 포교하고 신앙해야 한다. 그렇건만 아직 그게 안 되고 있다. 사욕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그렇다. 전부를 상제님 사업에 다 바친다는 정신으로 달라붙지 않으면, 상제님 사업은 진전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라.


생명의 양식, 道典

아마 도전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은 신도가 얼마 안 될 것이다. 책을 조사해 보면 그렇다. 도전에 금박을 입히지 않았는가? 손때가 묻으면 금박을 입힌 게 다 떨어지고 없어져야 되는데, 이 금박이 아직도 그냥 새것으로 남아 있다. 도전을 그렇게도 안 읽는다. 제군들이 무슨 재주가 있어서 도전을 읽지 않고 상제님 진리를 꿰뚫어지게 알 수 있단 말인가? 그러고서 만날 때 무슨 소리를 하느냔 말이다.


제군들이 상제님을 닮으려면, 먼저 도전부터 읽어라. 잠은 좀 덜 자더라도 도전에 나오는 상제님 말씀을 많이 읽어라. 상제님 성서를 화장실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참 너무너무 황송하고 죄송스러운 일이지만, 시간이 없으면 도전을 화장실에 가지고 가서 한 구절이라도 읽고 외워라.


아마 일반 세속 중생으로서는 도전을 한 백 번은 읽어야 상제님 진리가 그런대로 체계가 서질 것이다. 상제님이 왜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고, 어떻게 천지 공사를 보셨으며 또 왜 그렇게 공사를 집행하셨는가 하는게. 도전 속의 상제님 진리가 신도로서는 생명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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