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현황(국내 1595명 확진) - 2020년 2월27일(목)
1.코로나19 확산 현황
2020.2.27. 오전 9시 현재
전세계 81,268명 사망 2,768명 치사율3,41% 발병국 47개국
중국확진자 78,195명 사망 2,715명
국내확진자 1,595명 사망 12명
2. 간추린뉴스
①전세계 47개국에서 발병 ‘대유행서막’
미 정부에서도 ‘지역사회 확산 시간문제’ 미CDC(질병관리센터).하버드대학교 유행병 전문가 경고 “연내 전세계 성인 70% 감염될 수도“ 마크립시치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교수 25일 전화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첫환자 발생 경북칠곡 캠프캐롤 병사
국경 열어둔 유럽의 역설 ...이탈리아발 코로나 공포 스위스등 7개국서 동시다발 환자
(영국,프랑스,스페인,독일,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이탈리아)
남미 브라질서도 첫확진자 나와
일본 확진자 숫자 줄이려 코로나 검사축소 의혹 하루3800건 가능한데 95건만
②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코로나 가장큰 원인은 중국서 들어온 한국인” 여권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 잇따라, 이게 한국 복지부 장관의 말입니까? 박능후 국회발언 파문
의협, 감염학회 권고 다 무시
확진15명때(2월2일) ‘입국제한’ 28명때(2월15일) ‘2차 대유행 올 것’...다 흘려들었다.
버거운 확진속도..감염경로 추적보다 진단 격리에 집중
신천지 관련 70대 첫 사망 자가격리도 2만명 웃돌아
이제 장기전,응급실을 사수하라“
확진자 37일 만에 1261명 ‘신종플루 2배’ ‘심각’단계도 5개월 빨라
수도권 확진자 100명 넘어..병원.교회 집단감염 우려 초긴장
학교는 최후의보루 교육부 3월9일 개학 또 연기검토 교회.군대.교도소 집단감염 현실화 학교 뚫리면 대규모 감염우려
친문의 지령‘신천지=통합당 여론 퍼트려라’ 진중권 전 교수 “문빠들이 또다시 새누리신천지”라는 선동에 들어갔다.
마스크 350만장 약국,우체국통해 오늘부터 매일공급 정부 대구,경북에 100만장
의료진에 50만장 우선공급
③코로나 추경 급한데 이미 텅빈 나라곳간. 정작 위기때 쓸돈이 없다.
퍼주기 복지에 재정 대응력 바닥
추경예산 적자 국채로 조달해야
올 국가채무 비율 40% 넘을듯
④한국 천주교236년 사상 첫 모든 미사 중단
개신교 안팎“주일 예배 중단해야” 목소리 커져
천주교불교는 전면중단 헌금‘재정 손실’에 결단주저
신천지 1290명 참석했다던 과천예배.(지난16일)..전국서9930명 왔다.
경기도 과천본부 조사명단확보 서울4876명 타지역169명 경기도4885명
⑤출산율0.98명에서 더 추락 0.92명(지난해)..세계 꼴찌 기록 또 경신
작년 인구증가(출생-사망) 사상첫 1만명 붕괴
⑥한국 미세먼지 OECD중 가장 나쁘다
작년 세계 공기질 조사결과 오염 심각한 OECD 100개 도시중 61개가 한국도시 충북증평 7위
⑦검찰 “정경심 공소장에 ‘공범 조국’추가하겠다”
법원에 공소장 변경신청 두사람 재판 병합 필요성 강조
⑧세계에 통한 한국어의 승리; 방탄과 기생충의 공통점은 온전히 한국어로 이뤄진 콘텐츠의 성공이란 점이다. 한국의 특수한 현실에서 출발한 이야기와 노랫말로 전 세계가 공감하는 보편적 주제의식을 끌어냈다.
일본 음악은 BTS가 1위 영화는 기생충이 1위 일본 문화계 쇼크
⑨내달 한미 훈련 한국이 먼저 취소요청
⑩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라단 안팎에서 여성 27명 성추행
도밍고 ‘큰책임’사과에도 논란
⑪인도 힌두교도,무슬림 충돌 20명 사망‘무슬림 배제 시민권법’갈등
❁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道典 5:291)
❁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