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기사중에서 (2020년7월4일토)

선기옥형 | 2020.07.04 10:42 | 조회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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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 30% 돌연변이  전파력6배...백신 최대걸림돌

2.미 중국막아라 태평양지역에 군비 4조원 쏟아붓는다

3.3차대전 일어나지 않은건 6.25때문이었다.

4.간추린뉴스

5.코로나 19확산현황


1.코로나 30% 돌연변이, 전파력 6배 … 백신 최대 걸림돌

[중앙일보] 임선영기자 2020.07.04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약 30%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또 최근 미국과 중남미에서 급격히 확산 중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최초 확산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 바이러스의 변종이며 전염성이 최대 6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백신 개발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세계 보건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WHO "치료제 임상 결과 2주 내 나와"

백신, "언제쯤 나올지 예측 어려워"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WHO가 지금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샘플 6만 개를 수집해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고 말했다. 다만 “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더 심각한 병으로 이어진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3D 프린터로 구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입자.[EPA=연합뉴스] 



 

그는 앞서 “스파이크 단백질과 같은 치명적인 부분에 변이가 일어난다면 이는 실제 백신 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듀크대와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셀'(Cell)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코로나19는 기존 바이러스의 변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최초 확산된 바이러스보다 인간을 더 쉽게 감염시킨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수천 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염기 서열을 분석해 14개의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이 돌연변이(D614G)는 바이러스가 숙주에 침입할 때 이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영향을 끼쳐 전염성이 더욱 강해졌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앞서 미국과 유럽에 확산한 바이러스가 변종임을 증명한 연구 결과를 사전 논문 공개 사이트 'bioRxiv'에 공개했다.  

 

연구진은 이에 대한 후속으로 영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환자 999명을 연구했다. 그 결과  변종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질병의 심각성엔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미국의학협회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감염력이 커졌을 수 있다”고 경고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에 힘이 실렸다.  

 

지난달 미 플로리다주 스크립스 연구소 연구팀 역시 돌연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더 많이 만들어 인간 세포로 더 쉽게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앞서 지난 4월 대만 국립창화교육대와 호주 머독대 공동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돌연변이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백신 개발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강한 쪽으로 변이하고, 무엇보다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변이가 일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백신 개발이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백신 개발은 스파이크 단백질 무력화에 초점을 맞추는데, 여기서 변이가 발생할 경우 백신도 소용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WHO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용 약물의 중간 임상시험 결과를 2주 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일 "전 세계 39개국에서 약 5500명의 환자가 실험에 참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WHO는 백신 개발에 대해선 "18개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지만, 효과가 입증된 건 아직 없고, 백신이 언제쯤 준비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코로나 30% 돌연변이, 전파력 6배 … 백신 최대 걸림돌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183



2.美 "중국 막아라"… 태평양에 군비 4조원 쏟아붓는다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조선일보 2020.07.04

美의회 '태평양 억지력' 강화에 내년도 국방예산 대규모 배정


미국 상·하원이 중국을 태평양 서쪽으로 몰아붙이기 위한 대대적인 군비 확장 계획을 추진하고 나섰다. 호주도 남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대대적인 군비 투자에 나섰고, 대만과 베트남 등도 미국과 함께 군사훈련을 하는 등 미국과 동맹·파트너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태평양 포위작전에 들어갔다.


2일(현지 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하원 군사위는 전날 2021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인도·태평양 안보 재확인 구상'이라 불리는 대중 압박 계획에 35억8000만달러(약 4조3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국방수권법은 미군 운용과 예산 지침을 담고 있어, 미국의 군사 전략의 뼈대를 이루는 법이다.


미 상원 군사위도 지난달 11일 통과시킨 2021년 국방수권법안에 '태평양 억지 구상'이란 이름으로 2021년에 14억달러(1조7000억원)를 포함해 향후 2년간 약 60억달러(7조2000억원)의 예산을 대중 압박에 쓰도록 했다. 상·하원은 각자의 국방수권법을 통과시킨 뒤, 이후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만든다.



태평양 역내국 군사 동향 지도

제임스 인호프(공화당) 상원 군사위원장과 잭 리드 상원 군사위 민주당 간사는 지난 5월 '태평양 억지 구상'을 발표하면서 "중국이 군 현대화를 통해 모든 영역에서 (미국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억지력 기반이 붕괴되고 있다"며 "다음 전쟁에서 미국이 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태평양 지역의 미군 증원, 미사일 방어망 구축, 동맹국과 연합훈련 강화, 비행장·항만·군수품 저장 시설 추가 건설, 최신 전투기 F-35 등의 추가 배치 등을 주장했다. 이 같은 요구가 이번 상원 국방수권법에 전면 반영됐다.


하원 군사위도 '인도·태평양 안보 재확인 구상'에서 인프라 개선과 군사장비 재배치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상·하원 모두 중국을 겨냥한 인도·태평양 지역 기지와 무기의 확대를 주장한 것이다.


미국이 대중 압박 구상을 추진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존 매케인 전 상원 군사위원장 등이 지난 2017년 향후 5년간 아·태 지역에 75억달러(9조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군사력 증강 방안을 내놓기도 했지만, 지금처럼 대규모 자금이 투자된 것은 아니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도 1일 인도·태평양을 "전략적 경쟁이 고조되는 진원지"라며 현재보다 국방비를 약 40% 늘려 향후 10년간 1860억달러를 투입해 새로운 장거리 미사일 도입 등 강력한 국방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도와 중국, 남중국해 및 동중국해의 분쟁에서 보듯 영토 분쟁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해 군비 증강이 중국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과 동맹의 압박에도 중국은 올 들어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에서 활발한 군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은 1~5일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 해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파라셀 군도는 중국이 베트남 등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지역이다. 중국이 동중국해에 이어 남중국해 일대도 방공식별구역(ADIZ)을 설정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다. 방공식별구역은 영공(領空)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 비행기가 사전 통보 없이 이 지역에 들어가면 해당 국가는 전투기 등을 발진시켜 경고하게 된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중국군은 6월 한 달 동안 폭격기, 전투기, 수송기를 보내 총 8차례 대만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다. 중국군은 8월에는 대만이 실효 지배 중인 둥샤군도에서 상륙 훈련을 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중국 매체 환구시보 영문판은 4일 호주가 중국을 의식해 대규모 국방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호주의 지정학적 야망은 전략적 자원과 목표 사이의 엄청난 격차 때문에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군사력과 인구·경제를 신중하게 따져보라"고 경고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4/2020070400243.html


3.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건 6·25전쟁 때문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079


4.간추린뉴스


●문대통령 안보라인 교체

국정원장에 박지원파격발탁 -DJ대북밀사경험

통일부장관 이인영

외교안보특보에 임종석 전비서실장/정의용 전 안보실장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서훈 전 국정원장 임명


●검사장회의"추미애 장관 수사지휘권발동은 위법"

우리나라 비닐사용량은 연간 255장.1인당 환산 400장  유럽국가와 비교하면 2배에서 

20배까지많이쓰는 셈이니 세계최강클래스가 맞다.  

우리나라 전체폐기물중 포장폐기물 57%


5.코로나 19확산현황 오전11시현재

전세계 확진자 11,189,816명 (+156,118)  사망 529,050명(+3,939)  발병국214개국(-)

국내확진자 13,030명(+63) 사망283명(+1)


                       주요국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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