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기사중에서 (2020년7월16일목)

선기옥형 | 2020.07.16 06:12 | 조회 568

목차

1.미국 제약사 미도나"백신 초기 임상서 전원항체"

2.트럼프, 홍콩 특별대우폐지 NYT 홍콩 디지털팀 서울로

3.간추린 뉴스

4.코로나 19 확산현황


1.美 제약사 모더나 “백신 초기 임상서 전원 항체”

이윤태 기자 , 김자현 기자 입력 2020-07-16       

45명중 최소 8명 바이러스 중화… 27일부터 마지막 임상시험 돌입

파우치 “충분한 수준의 항체 유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시험 결과 시험 대상자 전원에게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27일 백신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1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1단계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적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공개했다.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1단계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전원(18∼55세 성인 45명)에게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올해 3월 시험 참가자 45명을 15명씩 세 그룹으로 나눠 백신 후보 물질을 각각 25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분의 1g), 100μg, 250μg씩 투여한 뒤 격리해 관찰했다. 28일이 지난 뒤 2차 투여했고, 2주 뒤 ‘25μg 그룹’에서 코로나19 완치자 수준의 항체가 형성됐다. 고용량 투여 그룹에선 더 높은 수준의 항체가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소 8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도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모더나는 5월 이 같은 결과의 예비 결과를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일부 참가자는 피로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을 호소했지만 모더나는 경미한 수준으로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시험 결과에 대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정말 좋은 소식”이라며 “연구 데이터를 볼 때 해당 백신이 아주 충분한 수준의 중화항체를 유도할 수 있는 게 명확하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현재 600명을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7일부터는 미 전역 87개 연구시설에서 3만 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험은 10월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모더나는 연구 성공을 전제로 “내년부터 연간 5억∼10억 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항체 형성 소식이 알려진 후 모더나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16% 이상 급등했다.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유전자 진단시약 및 유전자 치료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로 파미셀의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25.20%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선 모더나 임원이 비상근 사내이사로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에이비프로바이오와 모더나 지분을 일부 가진 바른손이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았다.


이윤태 oldsport@donga.com·김자현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16/101990955/1


2.트럼프, 홍콩 특별대우 폐지…NYT 홍콩 디지털팀 서울로

[중앙일보] 입력 2020.07.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홍콩은 이제 중국 본토와 똑같이 대우받을 것”이라며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의 홍콩 보안법 강행에 대한 대응이다.

 

“홍콩주민 탄압조치 책임 묻는 것”

중국과 같은 대규모 관세 매길 듯

WSJ “국제 금융허브 지위 직격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 기자회견에서 “홍콩 주민을 탄압하는 조치에 책임을 묻기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또 “이제 홍콩에 대한 어떤 특혜도, 경제 특별대우도, 민감한 기술의 수출도 없다”고 했다. 이전에는 홍콩의 자치권을 전제로 관세 부과 등에서 중국과 다른 대우를 해왔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는 뜻이다.

 

폭스뉴스는 “이번 행정명령으로 홍콩 수출품에 중국 본토와 같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홍콩 공산품의 절반에 대해선 관세를 면제하는 등 기존 평균 2% 관세 대신 중국 본토산과 똑같이 대규모 관세(평균 19.3%)를 매기겠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홍콩에 대한 관세·무역 특별대우가 폐지된 데 대해 “국제 금융센터로서 홍콩의 지위는 직격탄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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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은 또 홍콩보안법의 입안·제정 및 시행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중국 관리 및 직계가족 등 개인과 기관을 제재하는 내용도 포함, 이들의 입국을 제한하고 자산을 동결하기로 했다. 홍콩인의 집회 등을 제한하는 데 관여해도 제재할 수 있다. 홍콩 여권 소지자에 대한 우대 조치도 철회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보안법을 미 국가안보·외교정책·경제에 비상한 위협으로 간주하며 ‘국가 비상사태’(national emergency)를 선포하고, 각 부처에 15일 이내에 행정명령 이행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홍콩보안법 관련 중국 공산당 관리 개인 및 관련 기관과 거래하는 제3자를 금융 제재(세컨더리 보이콧)할 수 있도록 한 홍콩자치법에도 서명했다. 이 법에 따라 중국 본토와 홍콩에 진출한 글로벌 은행이나 기업 등은 유예기간인 1년이 지난 뒤에도 제재 대상 개인·기관과 금융 거래를 하면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NYT)는 14일 홍콩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스 운영 조직을 서울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NYT는 “홍콩 내 반정부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이 통과시킨 국가보안법이 보도 조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며 아시아 언론계의 중심지로서 홍콩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해외 기업에 우호적이며 독립된 언론이 있고 주요 뉴스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었다”고 했다. NYT는 조만간 홍콩 직원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디지털 기자단을 서울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시행된 홍콩보안법은 출판사와 방송사 등이 홍콩 국가 안보를 해칠 수 있는 보도를 금지하고 있다. 문제는 ‘국가 안보를 해치는 보도’의 범위가 모호해 반중 보도를 하는 매체들은 모두 보안법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언론 검열 수위가 높아지고 중국 정부 입맛에 맞는 보도를 하는 언론만 남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정효식 특파원, 서울=서유진 기자 jjpol@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 홍콩 특별대우 폐지…NYT 홍콩 디지털팀 서울로


3.간추린뉴스

피크때보다 심각 도쿄코로나 경보 최고수준 높였다.

널뛰듯이 출렁대는 남북관계의 배경에는 북한의 개로운 대남전략이 있다. 전략의 핵심은 핵을 가진 북한이 명령하고 핵이 없는 남한은 복종하는'북명복남'의 시대를 여는것이다.

김정은은 한민족을 대표하는상왕으로서 미국과중국등 강대국을 상대하고 남한은 그밑의 수준에서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위계질서를 구축하고 김씨정권의 정통성을 강화하는것이다.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 한국경제 시론에서


4.코로나 19확산현황

전세계확진자13,624,007(+103,796)   584,413(+1,672)  발병국214개국(-)

국내확진자 13,551(-) 사망 289(-)

                                      주요국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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