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동안 인류가 생겨나서 지금껏 문명의 역사가 흘러왔는데, 그렇게 대자연(우주,천지)은 말없이 그렇게 둥글어 왔지만, 인간은 인간중심적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깨닫지 못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인간이 그동안 문명의 역사 속에서 깨우치고 기록하고 가르키고 한 진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책으로도 수억만권이 넘을것 입니다. 평생을 듣기만 한다해도, 누구도 인류가 이룬 문명의 어마어마한 지식,진리,지혜 들을 다 듣지도 못한채 죽을 겁니다.

그렇게나 인류문명의 진리, 지식,지혜 등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나 모르는게 있습니다, 못 깨우친게 하나 있습니다.

인간과학이 생명의 핵심인 유전자코드의 절대적 생명의 신비도 밝혀내고, 창조주의 유일한 권능 이라는 생명복제(창조?) 까지도 해내는데. 아직도 못 깨우친게 하나 있다니. 아니 자칫 영원히 못깨우칠 뻔할지도 몰랐던 절대 최고의 영적지혜, 절대진리 -- 그게 도데체 무엇 일까요?

지구촌 각 지역문명권 마다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힌두교-불교, 유교-제사문화 등의 숱한 세계의 종교문화가 많이 있어왔고, 또 수학-과학-기술문명 의 고도의 첨단문명이 있어왔지만 그 숱한 인류 최고의 진리 들이 출현했음 에도 아직도 못밝힌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바로 그것은, 서양인들에 의해 인류최고의 성인, 하느님 아들 아니 하느님 자체로 받드는 예수님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얘기조차 못하는 진리 입니다.

바로 그것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영적지혜를 깨달은 석가모니 부처님도 역시 알지못하고 얘기조차 못하는 진리 입니다.

바로 그것은, 예수석가 다음가는 대성인 동양의 공자님, 서양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님,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멧트님 까지도 모르고, 그래서 얘기조차 하지못하는 진리 입니다.

그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진리는 분명히 <인류역사상 완전한 최고의 지혜, 절대적 최고 진리> 라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무엇 일까요?

2. 그 절대 최고진리를 말할수 있는 분이 만약 계시다면, 그 분은 예수님,석가부처님 위의 어떤 분-즉 스승,부모님 같은 분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그 분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숱하게 출현한 인류최고의 영적스승- 그들 대성자 들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알수없고, 그래서 오직 우주절대자 만이 말씀 하실수 있는 우주 최고의 진리를 말씀 해주셨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 <증산도 도전- 2편 40장>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 < 증산도 도전- 4편58장 4절>

* (주석)생장염장: 사(4)계절의 시간대 정신인 생장염장(탄생-성장-성숙-휴식)은 우주 변화 질서의 근본이다. 진정한 생명의 수수께끼는 현상 우주 세계에서 전개되고 있는, 생명을 낳아 기르는 천지 시간의 순환 정신이며, 이것이 우주의 만물 창조의 핵심 문제이다.

3. 불교의 선수행 에서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드는 여러제자 들중 스승의 가르침을 제대로 깨우친 수제자 는 빙그레 웃지만, 나머지 께치지못한 제자들은 어리둥절 할뿐 입니다.

위의 성구 말씀을 읽기만 해도 바로 깨치시는 분은 깨치시고, 어떤 설명에도 못깨치시는 분은 못깨우치겠죠. 인간의 영적 본성은 같지만, 현실적으로 전생,이생에 닦은바 결과로서의 인간 개개인 영적 깨우침의 수준과 우주의 큰 진리를 찾는 정성,열성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생장염장 의 우주섭리 로 우주, 천-지-인(天地人) 3계(三界)를 통치하시는 우주절대자 하느님(상제님), 즉 하늘의 절대자 께 약 1만 여년(9700 년)간 천제를 지내온 유일하고 진정한 하늘의 백성이 바로 한민족 입니다.

9700 년전의 인류 최초의 문명국가인 환국부터 배달국-단군조선 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천제문화 에서 받들어오던 그 분, 하늘의 우주 절대자, (옥황)상제님께서 이 땅 하느님의 땅, 한반도 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강증산 상제님 입니다. 1871년 이땅 전북 고부군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석가, 공자 등을 아들삼아 지상에 내보내어 인류의 스승으로 삼으신,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었던 그 분.

예수님도 당시 아람어(고대 히브리어중 하나) 로 '아바 ABBA(아버지)' 라 부르며 기도하며 매달려던 그분 !!

석가부처님도 ' 나 조차도 그분 우주최고의 부처, 미륵께서 보내서 지상에 내려와서 잠시 도를 가르칠뿐, 그 종불(宗佛)인 미륵의 도를 깨우쳐야 진정한 열반극락의 세계에 들어간다' 라고 말한 그분 !!

그 분이 이땅에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이건 엄연히 우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이 한반도 땅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건 '믿음의 문제' 이기 이전에, "내가 그 분과 그분의 대도를 아느냐? 모르느냐?" 의 문제 라는 점이 더 강합니다. "아느냐? 모르느냐? 이것은 바로 내 자신의 생존문제" 입니다. ( 그분의 핵심가르침인 우주1년의 인간농사철 에서 지금은 우주의 여름-가을이 바뀌는 때와 관련된 인류의 생존문제 ~~)

그 분만이 우주가 둥글어가는 큰 진리-우주1년 4계절(생장염장)- 를 가르켜 주실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 분만이 유일한 우주 통치자, 우주절대자 이시니 바로 그 우주통치의 신비를 가르켜주실수 있는것 이죠. ( 쉽게 비유하면, 회사 사장만이 유일하게 회사경영의 비밀을 완전히 아는것과 같습니다)

그 분만이 우주1년의 우주통치의 섭리, 절대진리 를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그 분의 인류최고의 완성된 대도(大道) 진리 를 만나시기를,

정말로 이밤에 간절한 마음으로 저 광활한 대 우주에 빛나는 무수한 별들, 우리들 구도자 들에게 진리를 찾는 마음에 불꽃을 지폈고 빛나던 인류의 스승이 된, 고귀한 영혼들에게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