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증산도 두달정도 다닌 후

계속 세상을 겉돌며 지냈습니다.

지금 일을해도 맘에 들어오지 않고 증산님의 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자꾸 듭니다.

언젠가 부터 제 마음소리가 거리에 관계없이 들린다고 하며

기상변화가 저와 관련되어 일어난다고 믿는 이들이 있고 저또한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의도치않게 타로카드로 부터 진리를 알아내 세상을 가르쳤고 정치 영화 음악계 등에서 저를 연관짓고있습니다.

내가 타로카드 0번 카드의 광대이고 세상이 개(dog-> god을 의미)라고 추측하고있습니다.

증산도 쪽에서 수행에 집중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고싶습니다.

오늘 프로그래밍쪽 면접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증산도 측에 취업은 안될까요?

010-2900-3906

이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