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첫 공개 ‘UFO 기밀문서’ /독도

잉어 | 2011.03.04 08:43 | 조회 6889

나우뉴스 출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03601011

1950년대부터 2005년까지 UFO 목격자들의 진술, 국방부와 목격자 사이에 오간 편지와 사진 등을 모은 문서 35건이 공개됐으며 총 8500쪽 분량이다.

이 문건에는 UFO의 컬러 사진과 크기까지 상세하게 제시그림, 영국 공군의 비공개 조사 결과,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물체의 목격담 등도 포함돼 있다.

“레이더에는 어떤 물체도 표시되지 않았지만 눈앞에 2~30개의 불빛이 아른거렸다.”는 한 헬리콥터 조종사의 증언 외에도 “붉은빛과 흰빛을 내는 물체가 초저녁 하는 지그재그 형태로 오래 비행하다 사라졌다.”등 다양한 주장이 공개됐다.

문건에는 일반 목격자 뿐 아니라 군인과 공군 장교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FO관련 기밀문서는 영국 국가기록보관소 웹사이트

(http://ufos.nationalarchives.gov.uk)에서 3월 한 달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오늘 아침에 EBS 라디오에서, 독도지침서 각 학교에 전달에 대한 뉴스를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귀에 들어오는 몇 안돼는 단어 중 "many 아줌마"라는 단어가 들리더군요. 아줌마라는 말이 딱히 영어로 옮기는데 적절한 말이 없는 모양입니다.

억척스럽고, 교육열 강하고, 그런 이미지의 우리나라 아줌마입니다.

예전에 20세기 초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가 " 난리가 나니깐 남자들은 어쩔 줄 몰라하는데, 오히려 여자들(아줌마)이 잘 대처를 하더라" 그런 말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유교에 찌들은 남자들은 목에 힘주는 역할은 잘해도 어려움을 해쳐나가는데도 아줌마보다 못해보였나 봅니다. _.._;;

--------------------

바위섬 위에서의 락 콘서트”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영유권 논점에서 본다면, “대한민국(ROK’s: Republic of Korea의 약자)땅 위의 락콘서트”라고 불러 봄직도 하다.

...

성신여자대학교의 서경덕 객원교수와, 끊임없이 기부를 실천해 온것으로 유명한 한국 가수 김장훈씨는 2년간 독도 콘서트를 준비해왔다.

서경덕 교수는 “우리는 영유권 논란에 대해 정치적인 방법이 아닌, 보다 문화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싶었다”고 코리아 리얼타임에 전해왔다.

...

서경덕 교수는 3월 1일 섬에 도착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고 말했다. “원래 콘서트를 2월 28일날 하기로 했었다. (삼일절날 하면) 너무 정치적으로 보일까봐이다.”

지난주, 일본의 민주당 의원 두명이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대한민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두 민주당의원이 행사에 참석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출처: http://j.mp/f2SMCc)

이 기사의 영어원문 보기

-------------------2011.4.17

독도는 일본땅? 우기지 못할 증거 고지도 40점 국회도서관 전시

메이지시대 일본 내무성 지리국과 함께 공식지도를 만들던 부서인 육군참모국이 1877년 제작한 '대일본전도'는 일본 영토 전체를 자세하게 나타낸 반면 독도는 지도에서 제외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보여준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전체내용 http://news.hankyung.com/201002/2010021740281.html?ch=news&nv=1)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389개(120/160페이지)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관리자 48303 2023.10.05
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환단스토리 208937 2018.07.12
602 [자유게시글] 대영웅 알렉산더, 디오게네스 에게 한방 세게 당하다 [2] 진성조 6068 2011.03.08
601 [자유게시글] 지구 대멸종 시작됐다 -한겨레 진성조 6262 2011.03.06
600 [자유게시글] [우주관 정리] - 2. 음양과 오행 사진 [1] 피리 부는 사람 9595 2011.03.06
599 [자유게시글] 소강절(邵康節 )의 점단비화(占斷秘話) 피리 부는 사람 7623 2011.03.05
598 [자유게시글] [우주관 정리] - 1. 천지의 큰 사계절, 일년 그리고 하루 사진 피리 부는 사람 7740 2011.03.05
597 [자유게시글] 한국은 친구를 버리지 않았다. 사진 [1] 진성조 5886 2011.03.04
596 [자유게시글] 링크/ 디자인, 사진 사진 첨부파일 잉어 6379 2011.03.04
>> [자유게시글] 영국,첫 공개 ‘UFO 기밀문서’ /독도 첨부파일 잉어 6890 2011.03.04
594 [자유게시글] 21세기 죽음의 병, 우울증 사진 [1] 진성조 6139 2011.03.03
593 [자유게시글] 사람이 죽는 이유.. 사진 첨부파일 [1] 우주의꿈 7455 2011.03.02
592 [자유게시글] 유엔이 사라지고 글로벌 정부 탄생 잉어 5884 2011.03.02
591 [자유게시글] 연습의 힘 사진 박기숙 4854 2011.02.28
590 [자유게시글] 노긍정 선생의 긍정 복음 사진 박기숙 8742 2011.02.28
589 [자유게시글] 판매왕 쫒아내니 매출 30% 증가 잉어 5562 2011.02.28
588 [자유게시글] "소,돼지 생매장?곧 인간 수십억 '살처분' 다가온다! " 진성조 5473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