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잡아먹는 거미
말을 앞세우지 말라
|
||
6 |
말을 듣고도 실행치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고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 |
|
7 |
줄을 쳐야 빨래를 너는 것 아니냐? 조그만 거미도 줄을 치면 새도 잡아먹고 뭣도 잡아먹는데, 그 작은 거미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
|
8 |
말부터 앞서면 일이 안 되나니 일을 도모할 때에는 뒷감당을 해 놓고 말해야 하느니라. ( 도전 8:7:6~8 ) |
“새도 잡아먹는다”…사람 손 만한 ‘거대 거미’ 포착 |
뉴스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24601022
이 뉴스를 보니, 상제님 성구 말씀이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389개(121/160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48163 | 2023.10.05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208857 | 2018.07.12 | |
587 | [자유게시글] 위대한 인간 이란? | 진성조 | 5584 | 2011.02.26 |
>> | [자유게시글] 새 잡아먹는 거미 | 잉어 | 7018 | 2011.02.25 |
585 | [자유게시글] 당신은 아는가 ? | 잉어 | 5991 | 2011.02.25 |
584 | [자유게시글] 선택은 다른 하나를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1] | 박기숙 | 5827 | 2011.02.24 |
583 | [자유게시글] '건강한 걷기'의 방법-11자로 걸어라 | 진성조 | 5903 | 2011.02.24 |
582 | [자유게시글] 프롬의 심리학--'삶과 죽음에의 두 본능' | 진성조 | 7461 | 2011.02.24 |
581 | [자유게시글] 이런게 '죽음에의 본능' [1] | 진성조 | 5794 | 2011.02.24 |
580 | [자유게시글] 생명의 근원소리, ‘훔’ [2] | 박기숙 | 6057 | 2011.02.24 |
579 | [자유게시글] 지구온난화 - 겨울철 폭설 문제의 원인 | 박기숙 | 6678 | 2011.02.24 |
578 | [자유게시글] 故 이종욱 사무총장 [1] | 박기숙 | 5363 | 2011.02.22 |
577 | [자유게시글] 나의 최고의 꿈.. | 우주의꿈 | 5707 | 2011.02.22 |
576 | [자유게시글]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 우주의꿈 | 5798 | 2011.02.22 |
575 | [자유게시글] 행복해지는 비법?-프레임 | 진성조 | 5318 | 2011.02.22 |
574 | [자유게시글] 대보름 | 잉어 | 5890 | 2011.02.22 |
573 | [자유게시글] '인터넷 기사'를 깔끔한 구성으로 글올리는 방법 | 진성조 | 5386 | 201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