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는 이미 서양에서 우주의 시작에 대해서 연구를

(서양은 고작해야 과학적인 연구가 100년이 넘어가지만, 동양은 벌써 2천년전부터

우주의 시작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하기전부터 이미 우주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있었다.

그리고 1905년 아인쉬타인이 내놓은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도출된 유명한 공식 E=mc²

여기에 포함된 의미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위의 공식에서 나오는 결론 중에 하나가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입자물리학에서 밝힌 쌍생성과 쌍소멸)

우주는 처음에 무수한 에너지가 요동치는 무극의 경계에서

문득 시작되어서 지금의 우주로 진화해 왔다고 생각한다.

2010년 뉴튼 5월호에 보면

우주는 암흑에너지 72%, 암흑물질 23%, 보통 물질 4.6%

(WMAP의 최신 관측 결과) 로 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인간의 영체를 astral body라고 하는데

Astral의 뜻은 별의, 항성의 인데..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대부분이 우주에서 왔다는 것이 보다 명확해진다.

우주는 자체적으로 계속 생장염장(낳고, 자라고, 거두고, 휴식)의 나선시간으로

순환해 나가기 때문에 우주의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