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열렬한 상제님의 팬이었습니다.
한때는 증상도에서 상제님과 조상님의 열렬한 팬이었고 지금도 상제님과 조상님을 가끔씩은
생각하면서 삽니다.
도전과 배례 잘못된 삶을 바로 잡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을 기울이기는 했지만
결국 삶에 지쳐 복마앞에 무릎을 꿇어벼렸던 제자신을 많이도 원망했었습니다.
남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지나온 제자신의 업보를 잘 알기에 조금이라도 씻어보려고 몸부림쳤던 시간들을
생각해 보며 종정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육임군으로서의 삶은
지금 어디에도 없지만 개벽의 실제상황이 현실화 되어감을 보면서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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