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인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의 천부경 홍보 대중화

신상구 | 2021.02.09 01:39 | 조회 330 | 추천 1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의 천부경 홍보 대중화

   1975년 안운산[安雲山, 본명은 安世燦 ]이 안경전[, 본명은 ()]과 함께 충청남도 대전(지금의 대전광역시)에서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인  증산도와 증산도가 약 140여년 전 이땅에 왔다가신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 상제님의 대도진리와 증산도의 신앙문화를 소개하고 한민족의 뿌리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7년에 개국한  STB상생방송이 2015년부터 천부경(天符經) 대중화에 나섰다.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은 조화경인 천부경에 곡을 매겨 각종 노래 형식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증산도 도장에서 천부경의 정신을 알리는 각종 세미나와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천부경은 한민족 상고사에 나오는 환국 시절부터 내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천부경은 모두 81글자로 이뤄졌는데 일(一)로 시작해 일(一)로 마무리되며 우주 만물의 근원, 우주 탄생의 궁극의 시원 경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 천하가 결국 하나가 된다는 일통(一統)사상으로도 귀결한다.
   증산도 측에서는 천부경이 ‘9천년 전 삼신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계시록이자 인류 문화사 최초의 경전’이라고 정의한다.
    81자의 천부경 속에 인류 문화사의 핵심 주제들이 다 들어있는 셈이다. 먼저 1에서 10까지의 숫자가 들어있다. 아마도 숫자가 새겨진 인류 최초의 문서일 것이다. 또 우주의 시작과 순환, 천지인 사상, 인간 마음에 대한 정의 등을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 여부를 떠나서 8천만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이 읆조리며 외워야 할 것이다.
   향후 천부경과 증산도, 천부경과 우주일년, 천부경과 태을주 등의 주제로 세미나와 강연회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한다.
   1922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난 안운산은 1945년 이상호(李祥昊)·이정립(李正立)  등이 서울에서 대법사()를 창립할 때 잠시 참여하였다가, 1954년에 그곳을 떠났다. 그 후 1975년에 대전시 대사동에서 ‘대법사증산교’라는 이름으로 창교하여 종도사(: 뒤에 태상종도사)가 되었고, 아들 안경전을 교화원장으로 삼아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1980년에는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교당을 신축하여 증산도장을 세웠고, 뒤에 증산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그 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해외에도 포교활동을 하였다.

   2012년 안운산의 등천() 이후 안경전이 종도사(宗道師)가 되어 교단을 이끌고 있으며, 증산-고수부-안운산-안경전으로 이어지는 종통을 세우고 있다.

   증산도에서는 첫째, 이 세상은 머지않아 가을철의 대개벽이 일어나게 된다. 둘째, 이런 어려운 세상을 바로잡고 인류를 구원할 증산의 사명이 증산도에 주어졌다. 셋째, 국조 단군과 단군사상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해원()·상생()·보은()·원시반본()·후천개벽() 등을 강조하고 있다. 경전으로는 『증산도도전()』·『증산도의 진리』 등이 있다.

   매년 청소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천제봉행, 청소년·대학생포교회 수련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의료봉사·환경운동 등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강증산 탄강일(9월 19일), 강증산 어천일(6월 24일), 고수부탄신일(3월 26일), 동지치성일(양 12월 22일), 정삼치성일(1월 3일) 등 1년에 5차례의 치성을 봉행하고 있다.

   증산도는 증산도대학을 설립하여 4년제로 평신도 교육과 성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생방송이라는 TV방송국(STB, 2007년 개국)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태을랑』계간지와 『월간 개벽』월간지를 발행하고,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은 한 때 주목받은 도서이기도 하였다.

   도장의 성전에는 중앙에 증산, 왼편에 단군왕검, 오른편에 고수부의 삼위()를 각각 영정으로 모시고 있고, 그 외 여러 신들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특히, 증산()을 옥황상제로 받들어 모신다.
                                                                                      <참고문헌>

   1. "증산도 [甑山道]",  네이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021.2.9.
   2. 증산도, "천부경 문화 보급에 나서",  데이터넷, 2015.3.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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