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고의 꿈..
내 손전화 배경에는 파란글씨로 지인(至人)이 되자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지인, 하늘과 땅이 바라는 지극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정다감하면서도 충과 의에 벗어나지 않는,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겸손한 사람.
때로는 상황에 맞게 대범하게 행동하고
때로는 아주 낮은 자세로 임하는
매사에 정성과 진실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
정성스런 마음으로 상생(相生)을 실천하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굳건한 마음과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하루의 삶속에서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얻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하건만 세상속에 시달리다 보니
나의 몸과 마음이 약해져만 간다.
더 강해지고 싶은데, 하루 하루 퇴보해가는 것만 같아 두려워진다.
삶에 있어서 깨달음은 추진동력이다.
지금 이시간 당신의 나침판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습니까?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394개(121/160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51094 | 2023.10.05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211372 | 2018.07.12 | |
592 | [자유게시글] 유엔이 사라지고 글로벌 정부 탄생 | 잉어 | 5917 | 2011.03.02 |
591 | [자유게시글] 연습의 힘 | 박기숙 | 4889 | 2011.02.28 |
590 | [자유게시글] 노긍정 선생의 긍정 복음 | 박기숙 | 8794 | 2011.02.28 |
589 | [자유게시글] 판매왕 쫒아내니 매출 30% 증가 | 잉어 | 5590 | 2011.02.28 |
588 | [자유게시글] "소,돼지 생매장?곧 인간 수십억 '살처분' 다가온다! " | 진성조 | 5506 | 2011.02.26 |
587 | [자유게시글] 위대한 인간 이란? | 진성조 | 5612 | 2011.02.26 |
586 | [자유게시글] 새 잡아먹는 거미 | 잉어 | 7063 | 2011.02.25 |
585 | [자유게시글] 당신은 아는가 ? | 잉어 | 6022 | 2011.02.25 |
584 | [자유게시글] 선택은 다른 하나를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1] | 박기숙 | 5847 | 2011.02.24 |
583 | [자유게시글] '건강한 걷기'의 방법-11자로 걸어라 | 진성조 | 5933 | 2011.02.24 |
582 | [자유게시글] 프롬의 심리학--'삶과 죽음에의 두 본능' | 진성조 | 7491 | 2011.02.24 |
581 | [자유게시글] 이런게 '죽음에의 본능' [1] | 진성조 | 5818 | 2011.02.24 |
580 | [자유게시글] 생명의 근원소리, ‘훔’ [2] | 박기숙 | 6081 | 2011.02.24 |
579 | [자유게시글] 지구온난화 - 겨울철 폭설 문제의 원인 | 박기숙 | 6705 | 2011.02.24 |
578 | [자유게시글] 故 이종욱 사무총장 [1] | 박기숙 | 5386 | 201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