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 상고사는 식민사관 복사판 될 것
국정 교과서 상고사는 식민사관 복사판 될 것 2015.12.0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03164510175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 "현재 논의된 상고사 부분만 놓고 보자면 어렵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식민사관을 가진 신석호의 제자다. 신석호는 식민사관의 본산인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다. 김 위원장도 그 사관을 그대로 따라서 인정한다. 그의 학맥이 집필진에 포함될 것이다. 김 위원장이 인터뷰에서 '논란의 핵심은 근대사 100년으로 한정된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고대사는 왜곡된 이전 것의 복사판이 되고 근현대사만 손대겠다는 것이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195개(197/80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51181 | 2023.10.05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211475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