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돌린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평생 관심과 숙제에 대한 답이 있었다

환단스토리 | 2015.10.21 17:10 | 조회 5622

무심코 돌린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평생 관심과 숙제에 대한 답이 있었다. 

http://cafe.daum.net/jsd/5HEp/282?q=%C1%F5%BB%EA%B5%B5&re=1


증산도 진리가  참 진리이고 상생의 대도진리라는 것을 알고 입도를 결심하다


광주 박○○ 2015년 입도 수기


상생방송과 도전을 보고 태을주 읽어 보면서 체험했고 교육 받아 보니 증산도 진리가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신앙속의 참 진리이고 진리로써 사람을 살리는 상생의 대도진리라는 것을 알고 입도를 할 결심을 하였습니다.


환갑을 두어해 지난, 체바퀴같은 인생의 무상함에 마음과 달리 병약해지는 육신속에, 조용한 시골집 하나 얻어, 좋아하는 자연속에 고사리라도 꺽으며 낚시라도 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까 하는 희망이자 바램이 있었다. 아직도 직장을 다니며, 스트레스를 소주 한 잔에 풀며 생활하고 있는 현실속에 특별한 의미와 희망을 찾을 수 없어서 였다.


평생을 열심히 살았고, 매사 후회 없게 최선을 다했기에, 지나온 인생을 회상해 보면, 남편, 아버지로서 성공한 것 같지도 않고 특히, 4남2녀의 막내로 47세의 그 당시 노쇠한 나이로 낳아주신 어머니, 내가 조실부모 했기에 부모님한테 청수 하나 대접 못한 자였을 뿐이었다.


어릴적 어머니는 장독대에 청수 하나 떠놓고, 그토록 빈게 무엇이었나, 자식 안녕을 빌었다는데, 나는 무엇을 했나하는 자괴심과 돌아가신 큰 형님댁 조카가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막내 자식 있는데, 직접 올리지 못하는 불효자식 아니던가, 나는 죄인의 마음으로 명절 때도 집에 직접 간 적이 없다. 조카 댁에서 차례를 올린 후 집에 가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이제는 병약해지고, 심하지는 않지만 당뇨가 있고, 졸지에 재작년 말에 뇌경색 판정으로 입원치료를 받기도 했다.그후 등산도 낚시도 못하고, 불안한 몸으로 회사생활을 해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다. 거기에는 평생 관심과 나의 숙제의 답이 있었다. 


간헐적으로 접했던 고기의 우리선조, 조상, 역사, 그리고 우주의 순환원리 및 개벽 등, 너무도 명쾌한 분석과 결론 평생 관심으로 나대로 공부하고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기에 의문도 조금도 없이 단번에 도통한 기분이었다.


그러기에 훌륭한 강사님의 내용들이,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닌 듯 내 가슴속에 꽂히며 4~5개월을 고정채널이 되어 버렸다.


어느 프로는 대여섯번 반복 방송해도 다른 채널로 돌릴 수가 없었다.


진즉 알지 못한 죄스러움, 고마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였기에서다.


증산도는 처음 접했다. 이는 종교가 아니다. 내가 아는 그런 종교는 아니다.


모든 게 진리다. 종교가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타락하고 부모제사도 안지내려고 모든 편법을 쓰는 현실속에 조상을 하나님 보다도 먼저 섬기라고 하는 종교가 있는가? “원시반본” “생장염장” “우주년의 후천개벽” “춘생추살”등 모든 진리들...


아직 이제 공부 시작하는 입도생으로서, “환단고기” 등은 읽지 못하고 있지만 안경전 종도사님의 열변을 토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 


그러기에 나는 망설임 없이 6시 수행시간에 맞춰, 청수를 모시고 같이 태을주를 외우고, 주문을 읽게 되었다. 아침저녁으로 한반도 거르지 않고 하게 되었고, 그런데 몇 일 후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뇌경색 후 후유증인지 체력소갈인지 모르나, 무기력하고 약간 어지러움이 일순간 없어지고, 의욕적이고 아프기전보다 더나은 컨디션과 가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20여개월만에 처음이다.


점심 식사후에는 식곤증에 괴로워하던 것이 수년인데 아예 없어졌다.


2년여를 고생한 오십견으로 오른손이 등으로 갈수도 없고, 옆으로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로 불편했고, 한달여 한방치료도 했지만 그 잠시 였는데 말이다. 얼마전부터 오른손으로 등을 긁는 기적을 만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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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진리 강좌를 통해 상제님을 인식하고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jsd/5HEp/283?q=%C1%F5%BB%EA%B5%B5%C0%C7%20%C1%F8%B8%AE&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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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종교를 초월해있고 상제님을 모시는 곳이라는 걸 알고 

http://cafe.daum.net/jsd/5HEp/284?q=%C1%F5%BB%EA%B5%B5%B4%C2&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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