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다빈치 코드

구영탄 | 2015.05.13 13:32 | 조회 7259

장영실(蔣英實, 1390년? ~ 1450년?)은 조선 전기의 관료이며 과학자기술자 또는 발명가이다. 경상남도 동래군 출생. 본관은 아산으로, 장서(아산 장씨의 시조)의 9대손으로 추정된다.

세종실록》에선 장영실의 아버지는 원나라 유민의 소주(쑤저우)·항주(항저우) 사람이고, 어머니는 조선 동래현 기생이었는데, 기술이 뛰어나 세종이 아끼었다고 설명한다.



경상남도 동래

GYUNG SANG NAM DO DONG RAE

= DO S GU NO = TO S KA NA = 토스카나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영실.


어머니는 동래현 기생

동래현 기생

DONG RAE HYUN GI SAENG

= GI DO RA NE = CA TA RI NA = 카타리나

장영실의 어머니 이름은 카타리나.

가난한 농부의 딸이었던 카타리나.




바깥 고리[편집]

위에 보시면, 구텐베르크..금속활자를 만든 독일인물.


금속 활자 발명 참여[편집]

1434년(세종 16년)에는 이천이 총책임자였던, 구리로 만든 금속활자인 갑인자의 주조에 참여하였다. 갑인자는 약 20여만 자에 달하며 하루에 40여 장을 찍을 수 있었다.


레오나르도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작업에 참여하고,

장영실은 금속활자인 갑인자의 주조에 참여합니다.

둘은 한사람.


위의 파란글자만 뽑아봅니다.


이천 갑인자 주조 참여

 ICHUN GAB IN JA JU JO CHAM YU

= MA NI NU JA = MO NA RI JA = 모나리자


모나리자를 그린 장영실.





한편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에 아산 장씨 시조인 장서의 묘 바로 아래에 장영실의 가묘가 있다.


1519년 4월 23일 유언을 남기고 5월 2일 사망했다. 그의 나이 67세였고, 조르조 바사리는 레오나르도의 전기에서 레오나르도가 프랑소와 1세의 품 안에서 숨을 거뒀다고 적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 자식을 남기지 않았고, 그의 제자이자 동반자였던 프란세스코 멜지(Francesco Melzi)가 그의 유산을 상속하였다.



​충청남도

CHUNG CHUNG NAM DO

= GUN GO = JOR JO = 조르조


문방리 아상장씨 = 방 상 리 = 바 사 리



문방리 아상 장씨

MUN BANG RI ASANG JANG SSI

= B RI NG S = F RA N S = 프랑스

= ANG B U IR= ANG B I AR = 앙부아르


프랑스 앙부아르, 프랑소와 품에서 죽은 장영실.




꼬이다 = 꼬 다 = 코 드

꼬인걸 풀다 라는 우리말을 , 그들은 코드 라는 말로 발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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