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제임스 세종대왕

구영탄 | 2015.05.13 13:10 | 조회 7466

제임스 1세(James I, 1566년 6월 19일 ~ 1625년 3월 27일)는 엘리자베스 1세의 뒤를 이은 왕이다. 그는 잉글랜드의 제임스 1세이자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이고, 메리 1세의 아들이다.


​영국의 튜더왕조가 끝나고, 스튜어트 왕조가 시작됩니다.

스튜어트 왕조 첫왕은, 제임스 1세.


​스튜어트 = 튜어 = 어튜 = 어툐= 이도

스튜어트 가문의 제임스 1세가 세종대왕.

맨 처음 영국 국기잉글랜드 국기였으나 1606년 제임스 1세가 영국의 국왕이 된 계기로 스코틀랜드 국기와 합쳐져 최초의 영국 국기가 탄생하였다.

제임스 1세는 영국 국왕에 오른 이후 의회를 해산시키고 청교도에게 영국 성공회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는 등 독재 정치를 폈다. 이에 1620년 청교도들은 박해를 피해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자유를 찾기 위해 북아메리카 신대륙으로 떠나 그곳을 퓨리턴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모순된 사실은 종교적 사유의 박해를 피해 미국에 온 청교도들이 정작 미국에서는 영국의 박해자들이 그러했듯이 미국 원주민들의 종교를 사탄(악마) 숭배라며 말살시킴으로써 미국 원주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박해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미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미국 원주민 강제 이주 학살등으로 미국 원주민들의 자유생명권을 짓밞았다. 이는 자신들을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이라고 이해했기 때문이다.[1]


윗글에서 보시듯, 이스라엘 유대왕국이 멸망후, 세계각지로

흩어졌던 신라아리수 사람들이 미국청교도들.


영국의 제임스 1세는, 켈트낙랑국부족인 스코트랜드 출신.

제임스는 성공회를 신앙하며, 카톨릭을 배척합니다.

제임스 1세는, 스코트랜드에서는 제임스 6세로 불립니다.


조선은 고려의 땅을 가집니다.

앵글로 색슨 발해의 영토는,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포르투갈

그리고 해가지지 않는 영국이었습니다.

이 앵글로 발해의 영토를 조선은 그대로 가집니다.


유럽의 트라스타마라 왕조의 글속에

트라스 = 뜨레스 = 삼, 삼각(라틴)

스타 = 별

다윗의 삼각별이 있습니다.

우리와 생김새가 똑같았던 다윗.


고려의 땅을 가진 조선은

다윗의 삼각별, 왕조의 피가 서로 섞여버린 것이죠.

스페인과 프랑스, 그리고 영국.


그리고, 족보 왕권다툼으로 인해 생긴 전쟁은,

지역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일본이라 불리기도 하고

중국이라 불리기도 하고, 원나라,요나라,금나라,후금

명나라,왜구 등으로 나타나게 되죠.


킹 제임스 1세가 만든 성경..54명의 인원이 있었죠.


불교에 대해서 초년에는 억압 정책을 썼으나 말년에는 내불당(內佛堂)을 지어 불교를 독신(篤信)하고 승과를 설치하는 등 억압 정책을 완화했다.[3]


카톨릭을 배척하다, 완하합니다.

마테오와, 루기에리,니콜로 그레고리 교황등, 사육신도 씁니다.


사육신외, 세종대왕의 백과사전을 보면, 맹사성, 황희등도 씁니다.

자기가 싫어했던 황희 조차도 쓰던 제임스.


그런데 마침 명나라 한림학사 황찬이 죄를 짓고 요동(遼東)에 귀양 가 있자 일행은 그를 만나게 되어 13번이나 요동과 조선을 직접 왕래하여 음운(音韻)에 관한 것을 의논하였다.


요동은 이태리 입니다.

YO DONG = Y DO NO = I TA LY = 이태리

바티칸이 있는 이태리.



세종대왕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한 데다가, 학문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 아버지 태종에게 걱정을 샀던 세종은 젊은 시절 무리하게 국정을 돌본 탓에 집권 후반에 들어서면서 건강이 몹시 악화되었다. 각종 질병(중풍, 요로결석, 노안)에 자주 시달려서 병석에 누워 정무를 볼 수 없게 되었고,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 여러 번 세자의 섭정을 하려고 하였으나 신하들의 반대에 무산되었다.

세종은 복지정책에도 힘을 쏟았는데,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나 남편을 잃은 여자 등 약자들에게 담당 관사에서 쌀을 지급해주도록 했고, 장애인과 노인에게는 세금을 면제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장정을 한 명씩 내주어서 봉양을 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세종은 시각장애인 복지정책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그 예로 유명한 시각장애인 점복가에게 1435년 벼슬을 준 일이 있다.



제임스 1세의 이야기입니다.

어른이된 제임스는 보통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갖고 있었다. 항상 말을 타고 다녔고 개와 말을 이용한 사냥을 좋아했는데, 그 때문에 그는 스코틀랜드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나중에 그의 백성이 된 잉글랜드인들은 그의 다리가 허약하고 가냘프며 턱이 좁고 뾰족해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좋아했는데, 이는 자신의 높은 지위를 자각한 결과였다. 어른이 되면서 나타난 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불행히도 금전 감각이 전혀 없는 또 하나의 특징이 따라다녔다. 그는 또한 평생 동안 평화에 대한 깊은 열망을 간직했다.


두사람의 체구가 다릅니다.

그러나 백성들을 구제하는 깊은 마음이 두사람에게 있습니다.




제임스 1세는 암살되었단 설이 있었답니다.

세종대왕은 임질에 걸려 죽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진실은 무얼까요..


제임스 1세에게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롸버트 카.

롸버트 카가 결혼을 하며 떠나가자 편지를 씁니다.



"나는 몇백 번을 너에게 떠나지 말라고 간청하면서도, 내방에서 몸을 일으켜 나가려고 하는 너를, 그 꾸물거리며

    나가는 너의 등을, 아주 매정한 척하면서 못 본 체하고 있었다. 요즘 네가 예전의 그 아름답고 좋은 점들을 잃어

    버리고 어떻게 변해 있는지 아마 더 잘 알 것이다..

    만일 내가 일개 시민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신이 주신 너의 영혼과 생명을 제외하고는 네가 가진 것은

    모두 내가 준 것임을 명심해라. 내가 너에게 편하게 대할 수가 없다면 진심으로 대하기도 힘들 것이다.

    네가 단지 두려움 때문에 내 곁에 머물러 있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내 사랑에서 나오는 횡포는 갑자기 증오의 횡포가

    된다. 내가 얼마나 관대하게 끝 없이 너를 사랑하는지 신만이 아실 것이다.."


제임스1세 롸버트 카 = 제임스  롸 = JAMES RO = AM SOR = AM SAL= 암살


죽기 전 급하게 우찬성 김종서고명대신으로 삼고 임종 시 그가 있어 주기를 바랐으나, 세종의 훙서 후 일주일 남짓이 지나서 왔다.


김종서 고명대신 = 종 명 = JONG MYUNG = YM JON = IM JIL = 임질


제임스 1세의 암살설은 사랑하는 동성게이 롸버트 카를 뜻함이요

세종대왕의 임질의 뜻은, 김종서 롸버트 카를 뜻하는 암호..



임금이 영응대군(永膺大君)*세종의 막내아들, 세종의 8남]집 동별궁에서 훙하다.[*1450년 음력으로 2월17일 별세](후략)

세종 실록 127권, 32년(1450 경오 / 명 경태(景泰) 1년)2월 17일(임진) 1번째 기사


 제임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시골 저택인 하트퍼드셔의 시어볼즈에서 생을 마쳤다.



세종 아들 집 동별궁= 세종들별동

SEJONG DUL BYUNG DONG = JON D BY D SEU = JAR T PU D SYU

                                                              하트퍼드셔(라틴발음)


SEJONG DUL BYUNG DONG = SEU RBYN J= SEA RBUR J= 시어볼즈


세종대왕은 시골집 하트퍼드셔 시어볼즈 동별궁에서 서럽게 울다 죽습니다..




세종대왕제임스는

카톨릭을 박해하고, 유대인들을 추방아여, 유대세력은 미국으로

청교도라는 이름으로 가죠.

그러나 세종대왕제임스의 아들들과 부인의 죽음등으로

그는 카톨릭을 다시 받아줍니다.

세종대왕 제임스라는 인물..

마음이깊었던 인물같습니다..


그러나 씨아이에이 카톨릭과 유대세력은

제임스세종의 죽음후, 그를 난도질합니다..



 

제임스 1세 왕의 유골과 유물이  웨스트민스트 왕릉에 있지 않고

 

수도승들의 방을  도서관으로 개조한 곳에 있다고 해서  찿아가는 장면

 

 

 

 

 

 

 

 

 

 

 

 

 

 

 

 

 

 

 

 

 

 

 

제임스 1세 왕의 묘비명이 사람들의 발바닥에 밟히는있는 

 

처참한 광경

 

 

 

 

영화 해설 진행자가, 조심했음에도 제임스 1세 왕의 묘비명을 밟게 되는 위치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발로 밟게 되는 장면

 

 

충성스런 신하들이, 킹제임스성경을 최고라고 자랑하면서도,  제작 당사자인 제임스 1세왕의 묘비명을 , 도서관 이용자들의 발에 밟히는 곳에 묘비명을 만들었을까요

 

 

 

 

도서관 이용자들의 발에 밟히는곳에 있는 처참한 모습의 묘비명이, 자랑스러운 유물의 묘비명이라고 하는데 , 미치광이들이 아니고서야 ====

 

 

이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더욱 참담하고 처참한 모습의 제임스 1세 왕의 유물을예고 하고 있지요

 

 

 

영화 해설 진행자도, 아주 괴상 망측하고 흉칙하고 처참한 유물을 예고 하고 있지요 

 

 

 

 

 

 

흔하디 흔한 얼굴 조작상인 마네킹 인형 조차 없다고 , 탄식하는 영화 해설

 

진행자의 설명이지요

 

 

 

 

 

 

 

웨스트민스트의 화려한 왕궁이 아니고, 가장 초라한 수도승들의 기숙사를

 

도서관으로 개조한 곳으로 ===

 

 

 

 

 

 

 

 

 

 

아니 이게 뭡니까 ? 도서관 계단 출입구의 가장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곳에

 

보기에도 섬뜩한 모습으로 , 초라하기 그지없는 천조각으로 덮여있는====

 

 

 

 

킹제임스 성경이 최고라고 자랑은 했지만, 조작과 변조와 위조의 성경 제작자에게 

 

무서운 형벌로 책임을 묻고 있는 증거 이지요=====

 

 

 

 

 

 

 

 

머리가 완전히 잘려 나간 모습에 ====

 

 

                                      두팔까지 완저히 잘려 나간 모습이며 ====

 

 

 

 

 

 

                      두다리의 관절이 처참하게 톱으로 잘려진 모습에서

                     

                      시체를 완전하게 토막내었음을 증거하는 장면 ====

 

 

 

 

 

 

 

 

 

 

 

 

 

 

 

 

 

 

 

 

 

 

 

진짜 시신을 , 이와 같이 토막내어 장례를 치른 자들이 , 다름아닌 신하들의 충성스러운

 

경의라는 말로 , 제임스 1세가 킹제임스 성경을 조작 변조및 위조한 죄악에 대하여

 

꼭두각시요 허수아비된 왕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

 

 

 

 

 

 

 

 

 

 

400년동안  한쪽 구석에 쳐박아두고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기에  나무 조각상된  

 

왼쪽 발은 없고, 오른쪽 발은 발가락이 삭고 달아서 없는 흉칙한 모습 

 

 

 

 

 

철저하게 처참한 모습으로 , 톱으로 잘려진  양쪽 다리의 관절 이음매 마저

 

완전하게 부숴졌고====

 

 

 

 

 

흉상의 조각한 면을 보면, 칼 끝으로 찌르는듯이 투박한 모습으로 마구잡이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위해서, 혹은 불에 땔감용으로 , 사탄의 지옥된 세상에 던져 버리기 위해서 

 

 완전히 무성의 하게 조각 된 것임을 증거 받고 있지요    

 

 

 

 

 

 

 

 

 

 

킹제임스 성경 제작자 본인된 제임스 1세 왕의 유물이 이토록 처참하다면 

 

그의 유물된 킹제임스 성경은 완전 쓰레기 되는 사탄의 지옥세상된 유물이라는 뜻이지요

 

 

 

 

 

 

 

 

결국은 , 전세계에 퍼진 킹제임스 성경은 , 조작과 변조와 위조로  범벅이된

 

처참하고 흉칙하여 버려야만되는 , 아니 불로 태워  아주 흔적조차

 

없애야만 되는 , 인류의 독이 된다는것을 증거 하고 있지요

 

 

 

 

                                                            

​조선의 왕들은, 신하들을 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영국의 왕들은, 신하들을 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듭니다.

킹 제임스의 유명한 킹 제임스 성경은 지금도 쓰입니다.


제임스 1세의 시대의 카톨릭은 박해를 받습니다.

교황 니콜로 그레고리와 마테오 신부는 그의 명을 받들어

성경을 만들기 시작하나,

니콜로 그레고리의 돈오점수를 마음깊이 이해한 사육신이

동북방으로 천국을 만들러 옵니다. 예족의 천국..




제임스 1세에게 추방당한 유대인들은

카톨릭과 함께

그의 시신을 조각조각 냅니다.


조선도 죽은 사람을 팔고 다리를 끊는 무서운 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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