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아리랑 고개를 손을 맞잡고 넘어가자
다함께 아리랑 고개를 손을 맞잡고 넘어가자.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그렇게 한(恨)이 많다. 아리랑 고개 넘어가기가 어려운가봐.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아리랑 고개 넘어가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봐. 다 같이 그 어려운 아리랑 고개를 같이 손을 맞잡고 밀고 잡아당기고 해서 같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1361112 증산도대학교 종도사님 도훈 )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395개(240/160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51713 | 2023.10.05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212101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