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에 빠지기만 하면 생각할 시간이 없다.

물론 일에 직접 관련된 것은 잘 생각해낸다.

그런데 그게 전부 다 진짜 생각일까?

그건 아마도 창조적 생각은 아닐것 이다.

그냥 기계적, 매일의 습성적 반복 혹은 조금나은 변통 일뿐~

2. 현실적 실천인 일을 행함은 빈둥빈둥 인데, 생각만 많이 하면 그것도 탁상공론~

이래도 저래도 안된다. 일도 하며 생각도 해야 한다.

인간은 일하라고 몸뚱이가 존재하고, 좀 생각하면 살라고 마음(생각)도 존재한다.

천지(우주)의 법칙으로 '음과 양'이다.

3. 인간은 끊임없이 시계추 처럼, 중심을 찾아 가지만, 결국 지나쳐서 벗어나듯이

음.양 의 변화(진동)를 거듭하며, 가운데의 낮은 중심에 이르기 위해서

언제나 자신을 낮추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실제 좌우로 흔들흔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단진동 운동에선

가운데 중심은 언제나 가장 낮은 위치에 있다.

가장 낮은 중심이 단진동 변화운동을 주도하듯이

세상에서는 가장 낮을수 있으나, 흔들림에도 변함없는 가장 강한 중심력을 지닌 이가

결국은 세계의 중심이 되고, 앞으로 곧 다가올

우주가을 개벽 대변혁의 중심인물이 되리란건 분명하다.

4. 사람은 '자기생각엔 재미없고 시시해 보이는 분야'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진짜 진리를 찾는 마음이 있다면~

과학(물리 법칙)분야에서, 단진동 운동 에도 이토록

큰 진리가 숨어있음을 배울수 있을줄 줄이야~

물론 기독교 성경에 있듯이

"돼지는 진주목걸이의 가치를 못알아 볼수도 있지만"

너무 신랄한가요?

그렇게 느끼신다면, 오히려 진주목걸이을 알아 보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