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으로 바위치기..
흔히들 되지도 않는 일에 공연히 품만 들일 때에 하는 말이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러나 오늘 난 이 속담에 대해서 되짚어 보았다.
정말 그런지 다시 생각해 본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비슷한 고사성어가 있다.
[愚工移山우공이산]
옛적에 산을 옮기겠다고 말했던 우공이란 사람.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수백만개의 계란과 정말 계란으로 바위를 깰려는 집념어린 시간이
있다면 바위를 깰 수 있다. 무한한 열정만 있다면 바위이상도 가능하다.
[한사람이 꿈을 꾸면 꿈이지만, 만 명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불가능은 가능으로 가기 위한 통과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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