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인의 행복한 기도
국내 어떤 방송사가 티벳트의 가난한 마을을 취재했다.
불가사의 한것은 그들이 그처럼 가난한데 행복하기 그지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이 항상 기도하고 살기때문이라는 것이다,
모두 남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다.
자기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고 말했다.
쪼끌쪼글한 주름살마다 환하고 선한 표정이 가득한 중년의 노동자가
' 나(자신)를 뺀 다른사람과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 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말하는 모습은 충격이었다.
기도의 올바른 뜻은 이런게 아닌가?
--- 신간 도서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P 59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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