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이육사
칠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고향의 향기로운 냄새가 느껴지는 이 시구절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을 하면서
광야에서 초인을 기다리며 목놓아 울부짖던
이육사 시인의 생애가 담겨있는듯 합니다.
우리도 역시 힘들고 지친마음 있다면 잠시 내려놓고
부족한것이 없었는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앞으로 세상속에서 참사람 만나서 참 진리로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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