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얼굴이 복있어 보입니다... 라고 말거는 이들은 대진성주회. (대순진리회에서 나온 성주쪽 분파)

입니다. 젊고 애띤 분들도 있어서. 귀기울여 들어보는데..

같은 상제님 믿는데. 왜그리 차이가 있을까요..

좋은 의미로 제사지내라고 ,합니다. .

사람들은 다 순박하던데..

 가끔 답답합니다..

 상제님 신앙을 어둡게 비쳐주는 이미지를 그들이 만들기도 하고,,

정작 증산도 다니시는 분들은 별로 신경안쓰고 우린 그들과 다르다.. 그쪽은 사이비다. 라고 단정지어 버리기만 하지만...

그리 간단하게 치부할수 있나요?

그들도 상제님신앙을 어찌됐든 하는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