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 상고사는 식민사관 복사판 될 것

청춘열사 | 2015.12.03 18:06 | 조회 6450

국정 교과서 상고사는 식민사관 복사판 될 것 2015.12.0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03164510175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 "현재 논의된 상고사 부분만 놓고 보자면 어렵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식민사관을 가진 신석호의 제자다. 신석호는 식민사관의 본산인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다. 김 위원장도 그 사관을 그대로 따라서 인정한다. 그의 학맥이 집필진에 포함될 것이다. 김 위원장이 인터뷰에서 '논란의 핵심은 근대사 100년으로 한정된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고대사는 왜곡된 이전 것의 복사판이 되고 근현대사만 손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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