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황사

잉어 | 2011.03.28 09:32 | 조회 5552
‘황사’ 올봄 한반도 대기 심상찮다
中 100년만의 최악 가뭄… ‘독한 황사’ 엄습 우려
seoul_co_kr
100년 만에 극심한 가뭄에 직면한 중국에서 예년보다 독한 황사가 밀려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여기에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물질이 편서풍을 타고 지구를 돌아 한반도에 다다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봄철 기류를 면밀히 검토해야겠지만 예년보다 강한 황사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하지만 바람에 따라 황사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가능성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기상청은 지난달 봄철 장기예보를 통해 올봄 황사 발생 일수를 평년과 같은 5.1일로 전망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출처: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280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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