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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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은 한민족과 인류 원형문화를 밝히는 지구촌 한韓문화 중심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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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50994 | 2023.10.05 | |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211263 | 2018.07.12 |
726 | [역사공부방]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 신상구 | 3752 | 2021.10.26 |
725 | [역사공부방] 존 로스 선교사, 성경 한글 번역으로 한글 대중화에 기여 | 신상구 | 3682 | 2021.10.25 |
724 | [역사공부방]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 신상구 | 3823 | 2021.10.24 |
723 | [역사공부방] 화천대유 사건은 정치적 무능 보여줘 | 신상구 | 3695 | 2021.10.24 |
722 | [역사공부방] 세계 문화유산 백제 예술문화는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다 | 신상구 | 4146 | 2021.10.24 |
721 | [역사공부방] 위정자들 역사관의 중요성 | 신상구 | 3366 | 2021.10.21 |
720 | [역사공부방] 근대사가 응축된 군산 기행 | 신상구 | 4171 | 2021.10.19 |
719 | [역사공부방] 미국 노벨과학상 35%는 이민자 출신 | 신상구 | 3830 | 2021.10.19 |
718 | [역사공부방]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 54위 | 신상구 | 3723 | 2021.10.18 |
717 | [역사공부방] 서산 마애삼존불의 유래와 가치 | 신상구 | 6739 | 2021.10.18 |
716 | [역사공부방] 문학상, 무엇이 문제인가 | 신상구 | 4851 | 2021.10.17 |
715 | [역사공부방] 제575돌 한글날의 의미와 유래와 현안 과제 | 신상구 | 4329 | 2021.10.16 |
714 | [역사공부방]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2021년 노벨화학상 공 | 신상구 | 4574 | 2021.10.16 |
713 | [역사공부방]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와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이탈리아의 조르조 | 신상구 | 4159 | 2021.10.16 |
712 | [역사공부방] 태안군 ‘고종 아들의 상여’ 문화재구역 해제 추진 | 신상구 | 3482 | 20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