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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10/20페이지)
109.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3)
2021.09.27,
조회 6155
[연구소 칼럼]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3)
정략결혼을 통해 대제국을 이루다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위원
합스부르크 왕가는 운이 좋았다. 천운이 따르지 않았더라면 20세기 초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황제의 자리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행운은 중세로부터 ...
108.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2)
2021.08.19,
조회 5791
[연구소 칼럼]
합스부르크 가문은 루돌프 1세가 황제에 선출된 것을 계기로 오스트리아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107.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1)
2021.08.16,
조회 6391
[연구소 칼럼]
합스부르크가 수 세기 동안 지배한 신성로마제국은 오늘날의 관념으로는 좀 이상한 국가이다. 그 속에는 다양한 크기의 제후국 뿐 아니라 황제에 직속된 제국도시들, 주교가 군주처럼 다스리는 주교령 그리고 심지어는 왕들이 다스리는 왕국들도 있었다.
106.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10) -「나그네의 노래(유자음游子吟)」
2021.07.14,
조회 7068
[연구소 칼럼]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곡진하게 노래한 시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애송시愛誦詩
105.
‘왜’라고 묻지 마라 (3) - 장미는 피기 때문에 핀다
2021.07.13,
조회 5664
[연구소 칼럼]
‘왜’라고 묻지 마라 – 3)
– 장미는 피기 때문에 핀다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그러나 또 다른 독일의 시인 괴테는 앞서의 시인과 달리 적극적으로 실재에 대해 자기 주장을 한다. “어떻게? 언제? 어디에? - 신들은 말이 없다. 그대는 때문에...
104.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9) -「기러기 소리를 들으며(문안聞雁)」
2021.07.09,
조회 6715
[연구소 칼럼]
이 시의 제목은 「기러기 소리를 들으며(문안聞雁)」이다. 이 시는 위응물이 회남淮南에서 가을비 내리는 밤 높은 누각에 있는 서재에 홀로 앉아 북쪽에서 날아오는 기러기 소리를 듣고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은 것이다.
103.
‘왜’라고 묻지 마라 (2) - 신화에서 로고스로 발현에서 근거로
2021.07.08,
조회 5310
[연구소 칼럼]
‘왜’라고 묻지 마라(2)– 신화神話에서 로고스로,발현發現에서 근거로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존재의 생기生起를 표현하는 테시스나 포이에시스는 폭넓게 보면 작용이나 활동 일반에 속한다. 희랍에서는 이 작용, 활동을 ‘에르곤’(ἔργον)으로 불렀다. 인도 게르만어...
102.
‘왜’라고 묻지 마라 (1)-어쩌다 물길의 하류에서 수원을 구하게 됐을까
2021.07.05,
조회 5495
[연구소 칼럼]
‘왜’라고 묻지 마라 (1)
- 어쩌다 우리는 물길의 하류에서
수원水源을 구하게 됐을까?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가수 진성이 부른 ‘태클을 걸지마’의 노랫말이다. 이미 ‘안동역에서’를 통해 ...
101.
수메르 시대를 종식시킨 셈족의 두 제국
2021.07.05,
조회 8692
[연구소 칼럼]
수메르 시대를 종식시킨 셈족의 두 제국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위원
수메르 문명은 역사상 가장 오랜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대략 기원전 3500년경부터 이 문명이 출현하였다고 한다. 수메르의 가장 오랜 도시인 우루크(에레크라고도 한다)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 그...
100.
고조선의 존재를 입증하는 “세계 최대의 선사 유적지”
2021.06.16,
조회 13083
[연구소 칼럼]
춘천호반 하중도 관광지 조성 사업과
선사시대 유적 보존 문제
상생문화연구소 전원철 연구위원
춘천 의암호 섬 하중도 선사시대 유적지는 고조선의 존재를 입증하는 “세계 최대의 선사 유적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이른 바 중국의 럭셔리 관광객들을 위한 49층 호텔 건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