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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사유하는 인간, 철학자들의 웃픈 삶 - 라이프니츠(2)
2022.10.31,
조회 4849
[연구소 칼럼]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6
- 라이프니츠 (2)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2️⃣ 삼단논법의 타당성을 의심하다
라이프니츠와 같은 철학자들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수학의 결과들로부터 신, 전능한 자 또한 2+2=4가 따르고 있는 논리학과 무관하지...
128.
조철수 박사의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신화
2022.10.21,
조회 6467
[연구소 칼럼]
조철수, 《메소포타미아와 히브리 신화》(길, 2000)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위원
🟦 메소포타미아신화, 히브리신화, 야훼
조철수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수메르어를 읽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필자의 추측으로는 한국인으로서 수메르어를 본...
127.
사유하는 인간, 철학자들의 웃픈 삶 - 라이프니츠(1)
2022.10.17,
조회 4727
[연구소 칼럼]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5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1️⃣ 라이프니츠, 컴퓨터 기술을 가능하게 만들다
📝고등학생들을 미적분의 고통에 빠트린 철학자독일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은 철학자 라이프니츠를 빵 만들던 제과 기술자로 알고 있다. 한 설문 ...
126.
거백옥 도수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책 [후회의 재발견] 세계적인 비즈니
2022.10.09,
작성자:책PD,
조회 5083
[연구소 칼럼]
출간 즉시 27개 언어로 번역!
세계적인 비즈니스 사상가, 다니엘 핑크가 ‘후회’라는 주제를 들고 4년에 찾아왔습니다.
저자는 무려 105개국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후회’라는 감정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조사를 위해 수집한 사례만 1만 6천 건, 정말 역대 최...
125.
[책리뷰] 『숨겨진 역사 보천교』 요약
2022.07.13,
조회 12648
[연구소 칼럼]
"우리 족속은 죄가 많습니다. 형제끼리 서로 다투고 죽이나이다. 재앙의 불꽃이 눈썹에 닿여도 아무 감각없이 코 골고 자나이다. 원컨대 이 어리석은 백성으로 하여금 모든 죄를 참회케 하소서.(1923, 보천교 기관지 「보광普光」, 춘정생春汀生, <나의 심고>)...
124.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 쿠사누스 (4)
2022.06.27,
조회 4895
[연구소 칼럼]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4
쿠사누스 (4)
4. 시대가 빚은 모순에 찬 삶
1438년 쿠사누스가 다시 정치의 세계로 돌아 온 것은 근본적으로 보면 그에겐 퇴보를 의미한다. 비록 교섭의 능력이 비상하게 뛰어나다 할지라도 그는 정신적인 면에서 보자면, ...
123.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 쿠사누스 (3)
2022.06.03,
조회 5308
[연구소 칼럼]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3)
- 쿠사누스 (3)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3. 모르지만 알고 알지만 모른다
공회의에는 불길한 징후가 감돈다. 개혁주의 진영은 면죄부 장사, 성직자들의 타락 그리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재앙에 가까운...
122.
사유하는 인간, 철학자들의 웃픈 삶 - 쿠사누스(2)
2022.04.19,
조회 6021
[연구소 칼럼]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 쿠사누스(2)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
1️⃣처음으로 우주의 무한을 떠올린 철학자- 니콜라우스 폰 쿠에스Nicolaus von Kues[쿠사누스]
2. 독일 대학 최초의 제적생철학자, 니콜라우스 쿠사누스가 실재론과 유...
121.
사유하는 인간, 철학자들의 웃픈 삶 - 쿠사누스(1)
2022.04.11,
조회 6577
[연구소 칼럼]
처음으로 우주의 무한을 떠올린 철학자 - 니콜라우스 폰 쿠에스Nicolaus von Kues[쿠사누스]
120.
어머니와 개벽
2022.04.04,
조회 7479
[연구소 칼럼]
어머니는,내가 아주 어릴 적에 돈을 벌기 위해 인삼 밭을 다니셨다.
새벽에 나가 저녁 때가 되서야 돌아오시는 어머니..
엉금엉금 기어다니던 때부터, 초등학교도 채 들어가지 않았던 그때까지..
어머니는 일을 하기 위해 새벽이면 집을 나섰다.
초등학생 누나 등에 업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