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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개(4/64페이지)
609.
인류에 빛을 선사한 과학혁명
2024.02.28,
조회 1623
[지구촌 보편문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후 서양은 과학혁명을 통해 자연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시작했습니다. 과학혁명은 인류 문명이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과학이 밝혀낸 자연법칙을 음양의 관점에서 알아보겠습니다.
608.
선仙문화 건강정보 (4) - 뇌腦 자신을 알라 2부
[1]
2023.12.01,
조회 2323
[제5차 산업혁명]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뇌간과 대뇌에 대해 차곡차곡 살펴보겠습니다.
607.
선仙문화 건강정보 (3) - 뇌腦 자신을 알라
2023.11.29,
조회 2622
[제5차 산업혁명]
최신 뇌 과학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불확실성을 판단하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상태와 행동을 모니터링한답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을 관장하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가 뇌인데요.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조목조목 살펴볼 제 이야기의 모토는 바로 ‘뇌, ...
606.
칠월식과七月食瓜 <춘산채지가>
2023.11.27,
조회 2268
[기타]
칠월식과七月食瓜는 한자 문화권에서 여태껏 본 적이 없는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 풀어 보면, ‘칠월七月에 오이[瓜]를 먹다.’인데, 본문 내용을 보면 오이는 참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칠월七月은 오이가 여무는 달을 의미한다기보다 일곱 달이라는 의미로 읽어야 ...
605.
하나의 별을 향해 가는 것, 오직 그것뿐! - 마르틴 하이데거 (5)
2023.11.22,
조회 2216
[연구소 칼럼]
마르틴 하이데거의 삶, 은둔과 침묵의 나날들.
그의 생애의 마지막 3년 동안 하이데거는 주로 원고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한다. 이 가운데 이제껏 책으로 출판돼 나온 것은 고작 몇 권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일단 통 70권으로 기획된 전집의 완결판을 그의 손으로 출간하고...
604.
[코드로 문화읽기] 고래의 길, 온돌의 길 (2)
2023.11.20,
조회 2048
[기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술 많이 먹는 사람을 ‘술고래’라고 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고래 등 같은 기와집’,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을 쓴다. 언어는 삶을 반영한다. 고래에 관련된 이 많은 표현들은 고래가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였음을 말해 준다.
603.
[코드로 문화읽기] 고래의 길, 온돌의 길 (1)
2023.11.14,
조회 1950
[기타]
2003년, 국내뿐 아니라 세계 고고학계가 깜짝 놀랄 만한 발굴이 이뤄졌다. 한국형 온돌이 알래스카에서 발굴된 것이다. 탄소 연대 측정 결과 3,000년 전 것으로 밝혀졌다. 도대체 누가 왜 알래스카에 한국식 온돌을 짓고 살았던 걸까?
602.
하나의 별을 향해 가는 것, 오직 그것뿐! - 마르틴 하이데거 (4)
2023.11.06,
조회 2295
[연구소 칼럼]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이전 글 보기)👈
4️⃣ 인간만이 실존한다
시간의 본질에 대한 더 깊은 인식을 얻기 위해 하이데거는 인간 본질 안에 있는 이 밀실을 열어젖힌다. 하이데거는 물론 치밀하게 구성된 “실존-분석” 안에서 이같은 작업을 한다.
철학자는 “실존”을 현실...
601.
[음양으로 보는 문화이야기] 인류 문화는 자연환경의 역사적인 산물(2)
2023.11.01,
조회 2591
[지구촌 보편문화]
인류 문화는 자연환경의 역사적인 산물 (2)
본부도장 김덕기이전 글 보기👈
육지와 바다, 습윤 지대와 건조 지대, 평야 지형과 산악 지형 등, 지구는 다양한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류는 자신이 사는 환경에 적응하며 다양한 문화를 창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600.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19) - 두보의 시 「등고登高」
2023.11.01,
조회 2163
[연구소 칼럼]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풀이】 두보의 나이 53세에 지은 오언 「절구絶句」 두 수가 있다. 아름다운 봄날의 정경과 지나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지은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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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봄날에 강과 산은 빛나는데,봄바람에 꽃과 풀이 향기롭네.땅이 녹으니 제비는 날고,모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