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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코로나를 만든건 신神이야"

2020.09.07 | 조회 937 | 공감 0

원본 영상 : 플라톤아카데미-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말하다 3회 (제인 구달 박사 & 최재천 교수)


Q. 코로나 위기의 주요 원인은?

안타깝게도 이건 우리의 잘못이예요. 우리가 자초한 일이죠. 우리는 자연을 경시했고 동물들을 존중하지 않았어요.



Q. 전염병의 유행과 대유행(팬데믹)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어요. 반복되는 바이러스 공포를 막을 방법은?

우리는 자연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해요. 자연을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죠. 우리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동물들이 점점 더 밀집된 공간에서 살게 됐죠. 




Q. 왜 동물과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질병들이 더 많아지고 있을까요?

인간들은 동물을 사냥해요. 동물을 죽이고, 먹고, 밀매해요. 세계 여러 나라의 동물을 아시아에 있는 끔찍한 환경의 야생 동물 시장으로 보내죠. 잔혹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 동물들이 밀집되어 있어요. 




비위생적인 동물 도살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동물의 피, 소변, 대변 등에 오염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바이러스가 사람 몸에 있는 무언가와 결합된다면 코로나처럼 새로운 질병이 만들어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시장에서도 일어났었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도 식용으로 판매되는 침팬지로부터 감염이 시작됐어요. 




인수공통바이러스는 세계 곳곳의 끔찍하고 잔혹한 공장식 축산 환경에서 발생하기도 했죠. 이런 곳에서는 가축이 밀집되어 혐오스러운 취급을 받고 있어요. 자연, 야생동물, 가축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은 이제 그만둬야 해요.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97억 명에 가까워질 거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미 한정된 천연자원을 낭비하고 있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자원을 써버리고 있어요.




며칠 전에 누군가 제게 농담 삼아 이런 얘길 했어요.



"이 팬데믹의 비밀을 알아냈어! 

코로나를 만든 것은 바로 신이야

신이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게 하려고 

이 바이러스를 만들었어

신이 만든 피조물을 망치는 걸 그만두게 하고 싶은거야

우리가 신이 만든 세상을 파괴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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