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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문명 수준은 0.73이다?

2024.04.09 | 조회 763 | 공감 0



관측 가능한 우주의 나이는 137억년, 2조 개의 은하가 우리 은하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 은하계에만 약 4백억 개의 지구형 행성이 돌고 있다. 이렇게 큰 우주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의 문명 수준은 어느정도일까?


이런 질문을 던지고 문명의 발전 수준을 계산한 사람이 있다. 바로 소련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카르다쇼프였다.




인간이 사용하는 에너지는 점점 증가해 왔다. 초기에는 근육만을 사용하다가, 소와 말 등 가축을 이용해서 몇 배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증기 기관과 같은 장치를 개발해서 수십, 수백 배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문명이 발전하면서 사용하는 에너지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따라서, 문명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지 계산해서 문명의 수준을 나타낸 것이, 카르다쇼프가 제안한 '카르다쇼프 척도(Kardashev scale)'이다.


카르다쇼프는 문명의 수준을 3단계로 나누었는데 1973년 칼 세이건은 문명의 수준을 구체적으로 세분하여 정확하게 평가할 것을 제안함으로써 카르다쇼프 척도를 소수점 자리까지 구하는 공식을 만들었다. 이에 따르면, 현재의 인류 문명은 0.75에 도달해 있다.




[유형 1] 모행성(지구)의 모든 에너지를 완벽히 제어하는 문명

▶ 날씨와 지진, 화산 활동 등을 제어해서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해저도시나 해상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가까운 행성을 테라포밍(Terraforming)하여 거주지 확장이 가능하다.


테라포밍은 지구가 아닌 다른 외계의 천체 환경을 인간이 살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으로, 현재까지 최적의 후보로 꼽히는 행성은 화성이다.


전 세계 통합 정부 또는 연합의 가능성. 이 단계에 도달하려면 현재의 약 500배 에너지(1경 와트)가 필요하며 100~200년 사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형 2] 모항성(태양)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문명

▶ 공간을 비틀어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워프(Warp)와 같은 이동이 가능해져서 행성 간 이동이 일상화 된다. 빙하기와 지구 온난화와 같은 위협을 통제할 수 있다. 태양계 전체에 걸친 통합된 문명 구조와 관리 시스템을 가질 수 있다.

※ 다이슨 구체(Dyson Sphere)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극히 일부의 태양 에너지만 지구에 도달하고 있다.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항성이 방출하는 에너지를 남김 없이 얻을 수 있는 '다이슨 구체를 제안했다. 다이슨 구체는 마치 보자기로 별을 감싸듯이 둘러싸서 별에서 나오는 빛 에너지 대부분을 흡수한다.



다이슨 구체 상상도 


지구문명이 유형 2에 도달하기까지는 약 1~3천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형 3] 모은하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문명

▶ 은하계 전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초자연적인 존재가 되어 행성과 항성을 창조하는 단계이다. 은하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며, 은하 내의 다양한 별과 행성 간의 통신과 교류가 활발해진다.


이 단계에 도달하려면 약 10만년에서 100만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 4] 우주 전체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

▶ 은하계를 넘은 것으로 우주의 섭리 자체를 사용하는 단계다.



카르다쇼프 척도의 유형별 에너지 사용 범위
(지구·태양·은하·우주)


카르다쇼프가 제안한 '카르다쇼프 척도'는 가설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미래학자나 천문학자, 외계 지능을 찾고자 노력하는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들은 이 가설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보다 앞선 외계 지능은 이미 자기 별과 은하계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지능 수준인 Type 2 또는 Type 3 문명에 도달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선진 우주 지능의 수준은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로 인류가 “신 (God)”이라 부르기도 한다."

(한국전자인증 대표이사 신홍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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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료를 찾아보면서 느낀 점은 '카르다쇼프 척도'의 문명 수준의 단계 상승과 STB 동방신선학교에서 안경전 종도사님이 전수하시는 '빛꽃 수행 7단계'의 단계 상승이 서로 연관되어 보인다는 점이다. 


빛꽃 수행 7단계에서 1단계는 선정화(仙定花) 수행이다. 빛꽃수행을 계속하면 선정화는 크게 세 단계를 거쳐서 OO화로 변화 된다. 그 전 단계인 절대OO선정화는 크기가 은하계와 같고, 최종 단계인 OO화는 태양 정도의 크기이다.


OO화 수행을 하면, (우주와 소통시켜주는) 나의 법신(法身)이 절대OO선정화 즉, 은하계 중심으로 간다. 이때 예식을 통해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과 같은 OO태양의 중심으로 들어가는데, OO태양 중심은 빛나는 구와 같고, 주변에는 행성의 띠처럼 빛구름이 둘러싸고 있다.


중심에서 수행하면, 셀 수 없는 OO화가 끝없이 생성되면서 반짝이는 빛의 물결이 되어 위로 올라간다. 우주 공간으로 확장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때, 나의 존재 의식(ego)의 경계가 사라지고 OO태양과 하나가 되는 순간, 눈부신 빛꽃들이 내 몸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세포 하나 하나가 OO화 빛을 끊임없이 받아 들이면서 숨을 쉰다.


한마디로, 선정화 빛꽃 수행 7단계는 의식의 영역이 점점 확장되면서(나 → 지구 → 태양  → 은하 → 은하 중심) 우주의 근원 에너지(율려)를 받아들이고 빛과 동일한 꽃이 세 단계로 성숙하는데, 이것은 카르다쇼프의 척도에서 에너지 사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문명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과 비슷하다.



    

수행자 뒤에 은하계와 빛기둥은 선정화 빛꽃수행의 궁극과 비밀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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