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진리 의혹을 풀어 주는, 참 진리 증산도
"인생에는 적어도 두 가지의 게임이 있다. 하나는 무한과의 게임, 또 하나는 유한과의 게임이다. 유한과의 게임은 승리하는 순간 멈추지만 무한과의 게임은 지속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양 누군가의 말입니다.
유한과의 게임이란 돈 버는 것, 지식을 추구하는 것, 건강, 권력, 욕망을 추구하는 것 등입니다.
그리고 무한과의 게임이란,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한한 것에 대한 끝없는 열망과 도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진리를 추구한다든지, 죽음 너머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 한다든지, 궁극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든지 하는 것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돈, 명예, 권력과 건강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그 무엇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유한한 삶을 살며 헤매고 있는가?’ 하는 삶의 본질에 대한 의혹을 풀려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류는 세상의 모든 의혹에 대한 해답으로써 인종과 민족, 편협한 종교신앙의 벽을 넘어서서 지구촌 모두의 마음을 열어줄 보편적이며 새로운 세계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21세기 새로운 세계를 어떻게 열 것이며, 또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새로운 세계의 질서는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지구촌 통일 문화시대를 열어가는 삶의 궁극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증산도는 선천 기성종교에서 풀지 못한 이 의문에 대해서 새로운 대도의 말씀으로 궁극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늘날의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구조적인 문제, 종교와 철학, 과학이 고뇌해 온 인간 삶의 근원적인 문제, 즉 우주와 신의 조화 속에서 태어나서 살아온 이래 안고 왔던 모든 의혹에 대해서 거시적이고 근원적인 해답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