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개벽의 전령, 시두대발

2013.12.27 | 조회 3829

병겁을 알리는 경계 경보, 시두 대발

 

상씨름의 마무리 운으로 들어선 21세기 초부터, 각종 질병이 갈수록 무서운 위세를 떨치며 인간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3:311:1)

 

이 말씀과 같이 에이즈, 광우병, 사스(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이 잇따라 출몰하며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사스 공포가 지구촌을 강타하던 2003년 봄,『 LA 타임스』(2003.5.3.)에“사스는 앞으로 닥쳐올 전대미문의 괴질 확산의 전조일 뿐이다. 사스는 단지 리허설에 불과하다”라는 세계보건기구WHO 줄리 홀Julie Hall박사의 경고문이 실렸습니다.

 

또 2009년에 멕시코에서 확산된 신종플루 대유행이 지구촌을 휩쓸자,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종플루 이후 더욱 치명적인 변종 인플루엔자가 출현하여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구촌을 위협하는 이러한 질병들은 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보면, 아주 작은 병에 불과합니다. 이보다 훨씬 더 충격적인 병이‘병겁의 예고편’으로 닥칩니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大發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7:63:9)

 

이 말씀대로 남북 상씨름의 최후 한 판이 임박한 상황에서, 오래 전에 자취를 감추었던 시두時痘손님, 즉 천연두(마마)가 창궐합니다. 사스나 조류 독감은 이 시두에 비하면 병세가 물방울 몇 개 튀긴 정도입니다. 앞으로 때가 이르러 천지에서 발령하는 개벽의 경계경보인 가공할 시두가 들어오면, 지구촌은 준準개벽 상황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시두는 공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무서운 전염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두 환자의 폐에서 뽑아낸 체액 한 방울에는 천명을 감염시키고도 남을 바이러스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시두 대발 문제가 심각한 가장 큰 이유는, 지구촌에서 시두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지 수십 년이 지나, 사람들이 소멸된 것으로 여기고 예방 접종도 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서 시두 바이러스가 보관되어 있는 곳은 네 군데에 불과하며 의사들조차 시두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시두를 직접 경험해 본 의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터지든 인위적으로 터지든, 시두가 다시 출현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끔찍한 희생이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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