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후천 신천지 조화선경

2013.12.27 | 조회 3341

상제님의 도법으로 가을개벽의 시련을 극복하고 나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답고 멋진 신세계가 지상에 펼쳐집니다. 그 신세계를 상제님께서는 조화 선경造化仙境이라 하셨습니다.

 

내 세상은 조화 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2:19:1∼2)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 개벽공사로 열어주신 후천 5만 년 조화 선경은 어떤 세상일까요?

 

후천의 자연 환경, 어떻게 바뀌나

 

후천이 되면 지축이 정남북으로 바로 섬에 따라 지구의 공전 궤도가 정원으로 바뀌고 시간의 틀이 달라져서 새로운 캘린더 시스템[曆法]을 사용하게 됩니다. 후천에는 1년의 날수가 365 4/1에서 360일로 바뀌고 한 달이 큰 달, 작은 달의 구분 없이 30일이 되어 음력과 양력이 같아집니다.


 

이러한 정음정양의 틀 속에서 자연 환경은 어떻게 바뀔까요?

 

수화풍 삼재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한 낙원의 선 세계가 되리라. (7:5:6)

 

계절의 구분이 없어지고 사계절이 다 조화롭게 되면 극한과 극서가 사라집니다. 선천 봄여름 동안 자연과 인간을 지배해 온 상극 기운이 사라짐으로써 그동안 끊임없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던 홍수, 지진, 가뭄, 화산 폭발, 해일 등과 같은 자연 재해가 없어집니다. 선천 문명을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갔단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도 모두 해결 됩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청화 명려한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도술 문명이 열린다

 

후천에는 인간의 생활 문화, 사회 구조, 세계 질서 또한 완전히 달라집니다.과학기술 문명은 증산 상제님이 백여 년전에 설계해 놓으신 후천 선경 문화를 열기 위한 과도기 문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과 같이 지금의 과학 기술 문명, 즉 컴퓨터나 휴대폰 같은 것도 극치의 문명이긴 하지만 그것은 기계의 힘을 빌려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는 기술 문명을 초월하는 ‘조화권 문명’이 열립니다.

 

도술운통구만리라. 도술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5:306:6)

 

도술 문명은 인간이 기계의 힘을 전혀 빌리지 않고도 모든 것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 문명입니다.


 



신명과 인간이 하나되는 세상

 

이러한 조화 문명은 신명계와 인간계가 하나 되는 ‘신인합일’의 세상이 열림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신명들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인간과 함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2:44:6)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 그 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11:111:1~2)

 

앞 세상에는 인간 속에 깃들어 있는 무궁한 신성이 온전히 발현되고 인간의 마음 문이 활짝 열립니다. 인간의 의식이 전 우주에 울려 퍼지므로 언제 어디서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신명이 서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합니다. 인간이 살아 있는 조화 성신 자체가 되어 온 우주와 교감하며 만물의 신성과 대화 하는 고도의 영성 문화가 열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 같은 것은 낡은 문명이 되고 맙니다. 사람이고 신명이고 자연이고 전부가 서로 마음으로 소통을 하기 때문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새로운 영적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신명에게 명령만 하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뜻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드느니라. (7:5:8∼9)

 

지붕도 담도 지푸락 하나 안 올라가고 집이 다 궁궐이 될 것이요, 문명이 발전하여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되느니라 (11:111:4)

 

그야말로 현실 선경, 조화 선경, 지상 선경으로서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빈부 차별 없이 모두 잘 사는 세상

 

지난 문명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가 등장하여 문명을 급속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극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였습니다. 현재 지구촌에 단 1달러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이 10억이 넘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번 가을개벽을 거치면서 세계 인구는 대폭 감소하고 반면에 각종 물자는 매우 풍부해집니다. 그리하여 천하만민이 다 고루 잘 살게 됩니다.

 

후천에는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칸에 나타나게 하리라. (7:5:3)

 

부자는 각 도에 하나씩 두고 그 나머지는 다 고르게 하여 가난한 자가 없게 하리라.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7: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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