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세상의 생활문화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2009.10.21 | 조회 5801

상제님 진리권으로 열리는 후천 오만년 세상은 말로써 다 형용할 수 없는 좋은 세상이다. 그 세상을 묶어서 ‘지상선경(地上仙境)’이라고 한다. 그 속에서 “과연 좋구나.” 하고 전지자손 해가면서 오만년 동안 행복을 구가하며 산다.
 
다 이기어 먹을 수 없는 맛있는 음식에, 의복이 너무 많아서 다 입을 수도 없는 현실선경이 되고, 생활필수품도 별 것이 다 개발돼서 주체를 못한다. 지구상을 꽃동산으로 만들어서 참 아름답고 좋은 환경이 된다. 집짓는 걸로 말하면 조경이라고 할까? 지구를 좋게 조경을 해서 지상선경, 현실선경이 된다.
 
사람들이 도통을 했기 때문에 조화선경(造化仙境)이라고도 한다. 조화선경이라면 사람이 호풍환우(呼風喚雨)하고, 바람도 부르고 비도 부르고, 축천축지(縮天縮地), 하늘도 쭈그리고 땅도 쭈그리고 한 발짝에 십 리를 만들어서 축지를 할 수도 있고 오십 리를 축지할 수도 있다.
 
물질문명이 극치로 발달해서 산무도적(山無盜賊)하고, 산에는 도적이 없고, 야불습유(野不拾遺)하고, 들에는 흘린 걸 줍질 않는다. 도적은 남의 물건을 훔치고 뺏으려는 데서 생기잖는가? 먹을 게 풍부하고 입을 게 풍부한데 그런 생각할 필요가 없다.
불 때지 않고 밥을 해먹고, 손에다 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짓는다. 그런 건 말할 것도 없고 전부 다 로보트를 시켜서 한다. 전부가 자동적으로 된다. 눈만 갖다 대도 되고, 입력시켜 놓으면 손 갖다 대고 명령만 하면 다 된다. 그런 극치의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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