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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제님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역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2009.10.26,
조회 4591
[말씀 속 고전명구]
우리 증산 상제님은 후천 오만 년 전 인류의 하나님이요, 또 지나간 세상, 역사적인 과정에서도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참하나님! 보천지하(普天之下)에 막비왕토(莫非王土)로,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 아닌 데가 없듯이 옥황상제의 통치권에서 벗어난 세상은 있을 수가 없다. 지나간 세상도 그렇고, 다음에 다가오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상...
22.
어디 나가고 들어올 때는 꼭 부모님께 고하라
2009.10.26,
조회 6704
[말씀 속 고전명구]
우선 각자 분업적 작용을 함에 있어 직업에 충실해라. 또 공부하는 젊은이들은 지금이 성숙되는 과정이니까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앞으로 호풍환우(呼風喚雨)하고 축천축지(縮天縮地)하는 별스런 세상이 온다 해도, 사람은 알아야 한다. 또 부모님께 효도하는 의미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부모님이 제군들을 낳아서 키울 때에는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서 ...
23.
경험을 해보지 못하면 그것을 모른다
2010.02.19,
조회 5266
[말씀 속 고전명구]
사람이 한 세상을 살려할 것 같으면 갖은 경험을 쌓아서 사회 속에서 한 재비를 해서 뭐 하나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헌데 경험이 축적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책 속에서 공부하는 것은 다만 이론이요 이상이요 그저 글자 그대로 지식만 채우는 것뿐이다. 이 사회라 하는 것은, 이론과 현실이 정반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론과 현실은 아주 판이 틀린 ...
24.
조삭비鳥數飛 - 새가 자주 난다
2010.02.19,
조회 5958
[말씀 속 고전명구]
진리는 도전(道典) 속에 들어 있다. 하니까 도전을 파고 파고 해서 달통을 해야 된다. 진리를 모르고서 어떻게 신앙을 하나? 답답해서도 못한다. 신앙인이라고 할 것같으면 도전을 보지 말라고 해도 본다. 도전은, 혹 어려운 성구도 많이 있지만, 초등학교만 나와도 다 보게 써놨다. 얼마나 쉬운가? 그걸 자꾸 보다 보면 자연 통투하게 된다. 격물치지(格物致知...
25.
덕을 쌓은 집은 반드시 남은 복이 있고, 악한 것을 쌓는 집은 남은 악이
2010.02.20,
조회 6447
[말씀 속 고전명구]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적악지가積惡之家에 필유여앙必有餘殃이라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가 되면 반드시 서신사명(西神司命), 삼계대권을 가지고 천계와 지계와 인사문제,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고, 사람을 대신해서 천지인을 다스릴 수 있는 우주의 주재자, 절대자, 참하나님이 와서 개벽사업을 하게 되어져 있다. 상제님이 지나간 세상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