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은 오는 이치와 상제님 강세 섭리

2014.01.04 | 조회 4038

장차 지구의 전 궤도가 바뀐다 


동양의 학문으로 말하면, 우리는 그동안 주역의 세상을 살아 왔다. 주역 세상에서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楕圓形), 계란 같은 형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의 세상이 된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가는 이법을 그려 놓은 것이다.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둥글어가느냐 하면, 지구의 공전 궤도가 공 같은 형, 즉 정원형(正圓形)으로 바꾸어진다. 


이렇게 타원형 궤도가 정원형으로 바뀔 것 같으면, 바다가 솟아서 육지가 되는 곳도 있고, 또한 육지가 무너져서 물속으로 빠져버리는 곳도 있다. 그건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오늘 조금 개벽하고 내일 조금 개벽하고 그렇게 시간을 두고 끄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고 얘기하건 모르고 얘기하건 간에, 세간에는 이런 말이 떠돌고 있다. 일본은 땅덩어리가 거의 다 물속으로 빠져버려서 한 20만 명밖에는 못 사는, 한 조각 땅덩어리만 남는다는 말도 있고, 미국 대륙은 두 쪽이 나서 로스앤젤레스 같은 곳은 물속으로 다 들어가 버리고 아무것도 안 남는다는 등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이 모든 것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앞으로의 상황을 말한 것이다. 


앞으로 지축이 바로 서고 지구가 궤도 수정을 해서 정역의 세상이 되면 춘하추동 사시(四時)의 구분이 없어진다. 지금은 오뉴월 긴긴 해라든지 동지섣달 긴긴 밤이라든지, 또 여름철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다든지, 여러 가지가 맞지를 않는데 정역의 가을 세상이 되면 그런 것이 1년 내내 한결같이 다 고르게 된다. 


그때는“일출월몰(日出月沒)하고”해가 나오면 달이 지고, “월출일몰(月出日沒)하여”달이 나오면 해가 떨어져서, “무대소지월(無大小之月)하고”크고 작은 달이 없어지고, “무사시장춘(無四時長春)이라”사시가 없는 긴 봄이 된다. 봄도 봄이요 여름도 봄이요 가을도 봄이요 겨울도 봄이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산업사회 경제전쟁 시대가 돼서, 사람들이 당장 이득이 없는 일은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 주역 세상이 무제한적으로 천지의 계절적인 변화작용도 없이 그저 그렇게 둥글어가는 줄로만 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머지않아 지축이 바로 서는 개벽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04년 연말에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태국이니 스리랑카니 그 인근 지역에서 바다 속 땅이 뒤집혀 쓰나미가 터졌다. 해서 수백만 명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생겼는데, 그건 다만 국지적인 사건일 뿐이요, 또한 지구 궤도 수정의 전주곡일 뿐이다. 그건 그저 감기 걸리려고“에취!”하고 재채기 한두 번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개벽은 왜 일어나는가 


그러면 왜 개벽이 일어나느냐? 그 이유는 음양오행으로 말해서 금화교역(金火交易)에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금 기운과 화 기운이 교역을 하는 때다. 금화교역, 여름 불(火) 시대에서 가을 금(金) 시대로 넘어 가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쇳덩이를 불에 넣으면 다 녹아버리듯’(火克金) 금화가 서로 상극이 되어서 개벽이라는 대변혁이 일어난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수생목, 목생화해서 상생이 되어지는데, 여름 화왕지절(火旺之節)에서 가을 금왕지절(金旺之節)로 넘어갈 때는 화극금을 해서 상생이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개벽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 우주, 천지라 하는 것은 꼭 이렇게만 둥글어가도록 아주 틀이 짜여져 있다. 달리 둥글어갈 무슨 방도가 전혀 없다. 그건 알기도 어렵지만, 또 막상 알고서 보면 그렇게 되어질 수밖에 없이 그 틀이 천지 이법으로 정해져 있다. 이것은 아주‘갱무(更無)꼼짝’이다. 다시 어떻게 꼼짝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는 필연적으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다. 지구년의 초목농사도 그렇고, 우주년의 사람농사도 그렇고, 금화가 교역하는 하추교역기에는 반드시 개벽이 일어난다. 



여름과 을을 이어주는 미토 未土


그러면 여름과 가을은 화극금으로 상극이 돼서 바로 이어질 수가 없이 되어져 있는데, 어떻게 10년 전도, 5년 전도, 작년도, 그리고 앞 세상에도 춘하추동 사시로 연결이 되느냐? 화극금으로 상극이 붙어서 여름에서 끊어질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가을로 이어질 수가 있느냐? 


바로 중앙에 토(土)가 있기 때문이다! 토가 여름의 불과 가을의 금을 이어주는 것이다. 수화금목이라는 것은 토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다. 나무 (木)도 흙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고, 물(水)도 흙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고, 쇳덩이(金)도 흙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리고 불(火)도 흙과 상생을 한다. 불로써 다 타버리면 무엇 

이고 도로 흙이 되지 않는가. 불이 화생토(火生土)가 되어 토로 돌아가는 것이다. 


화생토를 다시 말하면, 여름의 불이 중앙 토궁(土宮)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그 토가 여름의 불을 다 흡수해 버린다. 그러고는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잉태해서 낳아놓듯이 불을 이화해서 가을 세상 금신(金神)을 탄생시킨다. 토가 자신의 대이상향에 의해 가을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지구년도 그렇고, 우주년도 그렇고, 천지가 둥글어가는 이법의 핵심은 화극금해서 상극으로 끊어지는 세상을 토가 중앙에서 상생으로 받아들여 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을 해서 가을 세상을 열어 주는 것이다. 




그런데 그 토는 바로 미토(未土)이다. 

진술축미(辰戌丑未), 이 네 개의 토 중에서 진술축은 다 5토이고, 오직 미토만이 가을 결실을 할 수 있는 완성된 토, 10토이다. 바로 10미토(未土)이다. 미토 중에서도 신미(辛未)의 미토다! 미토라는 것이 을미(乙未)도 있고, 정미(丁未)도 있고, 기미(己未)도 있고, 계미(癸未)도 있지만, 가을 세상으로 이화할 수 있는 미토는 오직 신미토(辛未土)뿐이다. 


그러면 왜 꼭 신미의 미토라야 하는가? 

신(辛)은 바로‘열매 맺을’신이기 때문이다. 1년에도 득신(得辛) 철에 2일 득신, 5일 득신이라고 하듯이 그 신(辛) 자는 열매 맺을 신 자다. 정월 초하룻날이 경자(庚子) 일이라면 그 다음날이 신축(辛丑)일이 아닌가. 그 신 자가 이틀 째 닿으니까 그걸 2일 득신이라고 한다. 오직 신미만이‘알캥이를 여물 수 있는’,‘ 새 세상을 창출할 수 있는’미토인 것이다. 이렇게 미토라도‘열매 맺는’신미토라야 되기 때문에, 하추 교역기에 인간의 몸을 빌어 강세(降世)하시는 우주의 주재자이며 통치자이신 절대자 참하나님은 반드시 꼭 신미생(辛未生: 1871년)으로 오시게끔 되어져 있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우주변화 법칙상, 법칙적으로 그렇게 이미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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