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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 개벽이 닥친다
2014.01.04,
조회 4299
[구원론]
자연 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만물을 거두어 버린다. 괴병은 바로 이 숙살지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인류 역사를 통해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원한 맺힌 신명들이 가을의 숙살 기운에 합세해서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2.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총결론, 의통
2014.01.04,
조회 4845
[구원론]
개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선천과 후천을 어떻게 접속하느냐? 그건 상제님의 의통으로써만 되는 일이다. 이 의통을 전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의통(醫統)이란‘살려서 통일한다’는 뜻이다. 이번에는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의통의 영향권에서만 후천세상을 살아 넘어간다.
3.
의통의 바탕은 태을주
2014.01.04,
조회 4969
[구원론]
의통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어명을 집행하는 화권의 증표이다. 그 의통의 주된 바탕이 태을주(太乙呪)다. 마지막 제3변의 가을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으로써 사람을 살리게 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