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가 개벽이다

진실무망 | 2017.04.26 14:25 | 조회 4949




이 우주는 낡은 우주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극의 모순된 틀 속에서 과도한 경쟁과 부정적인 에너지가 축적되어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낡은 우주를 문 닫고, 새 우주를 창조하는 때다. 

이러한 창조가 개벽이다. 


- 147년 2월 26일 종도사님 도훈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97개(6/14페이지)
오늘의 말씀(포스트)
2020.02.13 | 451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도전
2020.01.29 | 5972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태을주
2020.01.21 | 4877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
2020.01.15 | 3958 읽음
종도사님 말씀
2019.12.31 | 10701 읽음
종도사님 말씀
2019.12.26 | 5234 읽음
종도사님 말씀
2019.12.14 | 5114 읽음
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