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紀 133년 동지치성 이모저모
♣ 道紀 133년, 동지치성일(양력 12.22) 당일, 멀리서 바라본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천지의 생명의 기운이 처음으로 태동한다는 冬至. 계미년 한 해의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 그 날, 교육문화회관 안에선 어떤 행사들이 펼쳐 졌을까.
♣ 3000여 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태을궁(太乙宮). 태을궁 1.2층을 가득 메운 우리 성도님들의 지칠 줄 모르는 배움의 열기가 교육문화회관 전체를 훈훈하게 하고 있었다.
가을개벽의 실제적 상황과 상씨름 도수에 관한 생생한 육성 증언!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신 성도들의 살아있는 후손들이 직접 동지치성 자리에 참례하여 천지부모님께서 집행하신 천지공사 내용을 다시 한번 증언해주고 있다
♣ 진리의 근본을 뚫는 바른 눈과 개벽시대를 살아가는 올바른 심법을 전해주시는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이 온 태을궁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
♣ 진지한 자세로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도훈을 받들고 강사들의 강의를 경청하는 성도님들의 모습. 중간 중간 구수한 사투리를 섞어가며 신앙 체험사례를 발표하는 성도님에게는 박수
♣ 3000여 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태을궁(太乙宮). 태을궁 1.2층을 가득 메운 우리 성도님들의 지칠 줄 모르는 배움의 열기가 교육문화회관 전체를 훈훈하게 하고 있었다.
♣ 동지치성을 축하하는 문화행사의 하나로 이루어진 증산도 문화예술단 `율려`의 뮤지컬 「의통성업, 우리들의 사명」.
예수, 석가, 공자 등 선천 종교의 성자들이 모두 나와 자신들의 모든 깨달음의 결론인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조선 강세` 소식을 들려주고 있다. 사진 속은 유교의 선천 종장(宗長)인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모습.
♣ 휴일이 아닌 월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7천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문화회관을 가득 메웠던 동지치성절. 거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장 품격을 갖춘 예(禮)로서 상제님과 태모님 전에 사배심고를 올리고 계신 종도사님과 종정님.
♣ 태을궁 2층 좌석에서 내려다 본 동지치성 전경. 태을궁을 가득 메운 모든 성도님들이 `이번 동지절을 맞이하여 새로운 신앙인으로 태어날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 상제님의 130년 도사(道史)에서 가장 역사적인 날 오늘! 바로 제3변 진법도운의 개정판 道典이 상제님과 태모님의 신단에 봉헌되었다.
도전 성편을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며 일심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안경전 종정님. 道典 성편의 의미를 깊이 새겨 `충의로운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일꾼들에게 당부하셨다.
가을개벽의 실제적 상황과 상씨름 도수에 관한 생생한 육성 증언!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신 성도들의 살아있는 후손들이 직접 동지치성 자리에 참례하여 천지부모님께서 집행하신 천지공사 내용을 다시 한번 증언해주고 있다
♣ 진리의 근본을 뚫는 바른 눈과 개벽시대를 살아가는 올바른 심법을 전해주시는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이 온 태을궁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
♣ 진지한 자세로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도훈을 받들고 강사들의 강의를 경청하는 성도님들의 모습. 중간 중간 구수한 사투리를 섞어가며 신앙 체험사례를 발표하는 성도님에게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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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문> 증산도 도전 7개 외국어 번역출간, 안운산 종도사
2010.03.16,
조회 2988
[공지사항]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을 10년만에 7개국어로 번역출간한 민족종교 증산도의 안운산(安雲山·82) 종도사님은 지난 13일 대전시 대덕구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해방후부터 우리 도전을 다른 나라 말로 번역하겠다고 원을 세웠는데, 이제 그 원을 풀었다”며 깊은 감회를 밝혔다.
안 종도사는 이날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를 설명하면서, 증산...
15.
<연합인터뷰> 민족종교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 안운산 종도사님
2010.03.16,
조회 2904
[공지사항]
"종교문화는 인간생활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증산도는 상생이념을 바탕으로 한 생활문화의 틀입니다. 단순한 기복신앙이 아닙니다. **서 잘 되자는 그런 진리가 아닙니다."
민족종교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 안운산(82) 종도사님이 오랜만에 바깥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증산도 본부가 있는 대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다.
안 종도사님은 증산도의...
14.
종도사님 어록집,「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소개
2010.03.16,
조회 3015
[공지사항]
최근 정치가와 경제학자, 종교가들을 통해 세상에 퍼져나가기 시작한 상생(相生)이란 단어는 이제 웬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입에 올리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는 상생의 문화, 상생의 정치, 상생의 종교, 상생의 시대를 열자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은 상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이 상생이란 말이 본래 ...
13.
증산도 『도전道典』 증보판 완간
2010.03.16,
조회 3116
[공지사항]
지난 도기 122(1992)년 태모님 성탄치성절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성스러운 말씀세계와 일대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던 증산도 道典 초판이 완간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그리고 그로부터 약 13년이 지난 올해 도기 134(2004)년 음력 3월 26일(양 5.14), 천하 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신 태모님의 성탄치성절을 기하여, 십여 년간의 개정 ...
12.
『道典』성편 기념 세미나
2010.03.16,
조회 2656
[공지사항]
道紀 133년 12월 26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4층 세미나실에서 「증산도 사상」6·7집 및 개정판『道典』성편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증산도 사상연구소 및 증산도 국제부에서 개최한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30여 명의 사상연구소 연구위원들을 비롯, 국제부 도전 번역팀이 참여하여 연구 논문 발표 및 토론, 그리고 7개 외국어 『道典』의 출간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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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紀 133년 동지치성 이모저모
2010.03.16,
조회 3376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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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산安雲山 종도사님 무자년 신년사
2010.03.16,
조회 2865
[공지사항]
무자년 새해에는서로 반목하고 갈등하던 상극의 벽을 넘어서로 잘되게 하는 상생의 도심이 만개하길 축원한다.새 시대가 밝았다. 이제는 상생이다. 무자년 새해에는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던 상극의 벽을 넘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각색 부문에서 서로 잘되게 하는 상생의 도심(道心)이 만개하길 축원한다.상생의 새 세상을 가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