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오늘도 86,400초의 선물을 내게 주셨다."
윌리엄 아더 워드

코로나 재확산으로 가끔 우리 삶이 지치고 

방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스타파 달렙의 시 (~04:33초)

<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의 도입부분에 

무스타파 달렙의 글이 나옵니다.

'코로나의 역설'이라는 그의 시처럼 

코로나로 인해 잃은 것도 많지만

그 속에서 얻은 것을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도 좀 덜 하고, 후회도 

좀 덜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간은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뇌의 95퍼센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를 살면서도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계속 걱정이 몰려올 때에도

우리에게는 태을주 주문이 있습니다. 

태을주를 한번 조용히 읽어보세요^^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어봐라. 

태을주를 잘 읽으면 기적을 체험한다."

삶 자체가 기적이지만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道典 7:73)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우리는 태을주를 만나 

더 큰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삶이 나를 시험 할때마다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이 코로나 병란으로 인한 고된 삶도 

현재의 걱정도 끝이 있습니다.

성도님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