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남아프리카 공화국 2부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2회 아프리카의 희망 ▶ 남아프리카 공화국 (2부)
❖인류사를 바꾼 폭풍치는 희망봉
포항에 호미곶이 있듯이 여기는 희망의 곶이라고 하죠.
'cape of good hop' 왜 이런 이름이 되었을까요?
❖특별한 산 테이블마운틴이 있는 케이프타운
일단 케이프타운 일대는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사하라 사막 남쪽 블랙 아프리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케이프 타운은 왜 유럽이 되었나?
처음 이곳은 네덜란드와 포루투갈 영국, 프랑스 소속 몇 척의
배들이 동양으로 가던 중 물자 조달 차 거쳐 가던 곳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네덜란드 사람들입니다.
4월7일 (금) 오전9시 / 저녁7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youtu.be/M5PIECDbgpU
공유(greatcorea)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42개(3/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