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 감염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발 코로나 감염자가 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상제님 도전5편18장 말씀을 다시 되새깁니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1 이 때 상제님께서 앞으로 나가시며 큰 음성으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가르쳐서는 안 되느니라!
2 천지만사의 이치란 천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3 가르치려거든 한길을 내듯 똑바로 가르쳐라.
4 길이 한 번 나면 그 길이 힘줄과 같이 천지 밖으로 벌어지나니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르치지 말라.” 하시니라.
환부역조의 큰 죄를 꾸짖으심
5 또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하시며 환부역조(換父易祖)의 큰 죄를 호되게 꾸짖으시니 사람들이 술렁이며 수군거리거늘 6 상제님께서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칙령을 내리시니라.7 순간 창창하던 밤하늘이 칠흑같이 어두워지더니 잠시 후 해처럼 밝은 불덩이가 나타나 번쩍번쩍 세상을 환히 비추고 8 뇌성벽력과 함께 비가 억수로 쏟아지며 난데없이 하늘로부터 미꾸라지, 메기, 쏘가리, 뿌럭지 들이 수없이 떨어지니라.
천지에서 찢어버리고 분해시켜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니 밑낯은 드러나는데.
''참다보면 큰 기회가 오기 마련이고
즐기다보면 능숙해지고 일등이 되어있고 베풀다보면 하늘이 감동하는 법이다.''
토(土)는 나다!
내가 천지의 대행자다!
이런 마음으로 힘을 냅시다.
공유(greatcorea)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8개(2/3페이지)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23 | [SNS레터] 나의 것이 아닌 나의 것 | 1234 | 2020.10.15 |
22 | [SNS레터] 내가 가는 길 | 1771 | 2020.09.29 |
21 | [SNS레터] 서로 힘들지 않도록! | 1175 | 2020.09.11 |
20 | [SNS레터] [초대] 9. 20[일] 오후 2시 ‘개벽문화 북콘서트’ 유튜브 생중계 | 5754 | 2020.09.08 |
19 | [SNS레터] 태풍에 잠을 설치진 않으셨나요? | 905 | 2020.09.07 |
18 | [SNS레터] 인생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혜안 | 998 | 2020.09.07 |
17 | [SNS레터] 별빛 은하수 청수 | 1022 | 2020.09.07 |
16 | [SNS레터] 120년 생명의 끈 | 1043 | 2020.09.07 |
15 | [SNS레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 924 | 2020.09.07 |
14 | [SNS레터] 웃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837 | 2020.09.02 |
13 | [SNS레터] 연은 순풍이 아닌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 1521 | 2020.09.02 |
12 | [SNS레터]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 태을주 | 1048 | 2020.09.02 |
>> | [SNS레터] 교회발 감염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 1011 | 2020.09.02 |
10 | [SNS레터] 어떤 하루를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 827 | 2020.09.02 |
9 | [SNS레터] 삶이 나를 시험할때마다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 1061 | 2020.09.02 |